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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대 여성 건강 검진 체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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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대가 되면 여러가지 잔병치레 등 몸에 적신호가 생기기 쉬운 나이지만

 일과 육아에 바쁜 어머니들은 정작 자신의 몸이 보내는 이상신호에는

관심을 기울이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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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습관 개선과 자기 관리, 주기적인 건강 검진만 챙겨도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30~40대 여성에게 자주 발병하는 병과 증상,

건강검진시 챙겨야 할 검사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30~40대 여성에 취약한 병, 증상, 검진법

 

 

 

  골다공증  

 

골다공증은 뼈의 밀도가 줄어들어 작은 충격에도 뼈가 쉽게 부러지는 질병을 말합니다.

나이가 들면 뼈의 흡수를 담당하는 파골세포를 만들어내는 부갑상선 호르몬이 증가하게되어

골밀도가 낮아지게되는데 음주를 자주 하는 습관은 골다공증의 발병률을 증가시킵니다.

생활 습관 역시도 골밀도와 중요한 관련이 있는데,

평소 운동을 하지 않으면 뼈에 적당한 하중을 주지 못해 골밀도가 낮아진다고 합니다.

골다공증은 특별한 자가진단법이 없기떄문에 정기적인 골밀도 측정이 필요합니다.

또한 뼈에 필요한 영양소인 칼슘과 비타민D를 충분히 섭취하고

꾸준히 운동하는 생활습관으로 어느정도 예방이 가능합니다.

 

 

 

  갑상선 암  

 

우리나라 여성들이 가장 많이 걸리는 암입니다. 특별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고,

대부분 특별한 증상이 없기 때문에 매년 건강검진시 초음파 검사를 통해 체크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자궁경부암 검사  

 

자궁 경부암은 전세계적으로 여성에게 발병하는 암 중 두 번째로 흔한 암입니다.

자궁경부암은 30세 이후부터 발병률이 증가하기 시작하여 50대에 이르러 정점에 이릅니다.

성 접촉에 의한 인유두종 바이러스 감염이 주된 발병 요인이며, 흡연, 피임약의 장기 복용,

비타민 A, 엽산 등 영양소 결핍 등이 발병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대부분 경미한 출혈이나 분비물, 궤양의 증가가 흔한 초기 증상입니다.

1년 간격으로 자궁경부 세포검사를 받는 것만으로도 조기 진단률이 높다고 합니다.

 

 

 

 

 

 

  유방암  

 

갑상선 암에 이어 여성암 중 두번째로 많이 발생하며 요즘에 발병률이 더욱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유방암의 원인은 정확하게 밝혀져 있지 않으나 가족력(유방암 환자의 5~10%

는 유전 소인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여성 호르몬,

연령 및 출산과 수유 경험(출산 경험이 없을수록 위험), 음주, 방사선 노출 등이

 유방암 발병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유방암의 증상으로는 가슴에 만져지는 덩어리가 생기거나 혈액성 유두 분비 증상 등이 있습니다.

유방암이 상당히 진행된 경우에는 피부의 함몰이나 궤양, 겨드랑이 종괴 등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단 유방에 느껴지는 통증은 전체 여성 절반이상이 경험하는 증상이므로 꼭 유방암과

연관성이 있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평소 가슴마사지 등을 통해 자가진단을 하는 것이 중요하며 아무런 증상없이

정기 검진에 의해 발견되는 경우도 20%

정도가 된다고 하니 매년 건강검진을 통해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위암  

 

우리나라 암 발생률 1위는 위암입니다.  그 중 30~40

대 여성집단에서 위암 사망률이 가장 높게 나타난다고 합니다.

이유는 이 연령대 여성들에게서 발견되는 암세포의 유형이 악성인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위암을 일으키는 원인으로는 가족력과 헬리코박터균 감염, 식습관(짜고 매운 음식, 훈제 음식의 섭취 등),

흡연 등이 있으나 정확한 원인이 밝혀진 것은 없습니다.

대부분의 다른 암처럼 초기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지만 상복부 불쾌감이나 통증,

소화불량의 증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위내시경 검사와 조직검사로 진단을 할 수 있습니다.

 

 

 

 

 

 

 

건강검진은 계획, 어떻게 세우는 것이 현명할가?

 

 

 

30대 중반부터는 2년에 한번, 40대부터는 매년 병원을 찾아 기본 검사를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기본검진과 더불어 선택적인 건강검진 항목은 따로 2~5년에 체크해 주기로 받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40세 이후부터는 2년마다 건강보험공단에서 시행하는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가족력  

 

건강검진시 가족력이나 이상증상이 있는 경우 더 신경써서 검진계획을 세울 필요가 있습니다. 위장질환, 심근경색, 당뇨, 고혈압, 갑상선, 유방암, 대장암 등은 가족력의 영향이 큰 질환이므로 가족 중 해당질환이 발병한 경우가 있다면 좀 더 세밀한 진단을 할 수 있도록 건강검진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음주나 흡연 

 

음주와 흡연을 하는 경우 간기능검사, 심전도 검사, 복부 초음파와 위 내시경 검사가 필수입니다.

 

 

 

 

 검진 주기  

 

질병의 조기진단을 위해 건강검진은 제때 받는 것이 좋지만 CT촬영 등 방사선 조사량이 많은 검사는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연 2회 이하로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인 암검사가 2년

주기로 이루어지지만 대장암의 경우 처음 검사에서 정상진단이 나오면 이후 5년

주기로 받아보아도 괜찮으며 가족력이 있다면 3~5년 주기로 받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30~40대 여성 건강 검진 체크 리스트|작성자 개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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