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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다리에 쥐 났을 땐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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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다가 다리에 '쥐' 났을 땐 이렇게!
가끔 잠을 자다 다리에 '쥐'가 나서 움직이기 힘들었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다리에 쥐가 나는 것은 근육 수축으로 인한 경련 증상으로 근육의 피로 또는 무리한 운동, 무기질 결핍 등 그 원인이 매우 다양하다. 하지만 다리에 쥐가 자주 나는 것은 하지정맥류의 증상이기도 하며, 허리 디스크로 인해 종아리 근육으로 내려가는 신경이 눌려 발생하는 경우도 있어 평소 관심을 두고 살펴보는 자세가 필요하다. 특히, 여성들은 여성호르몬의 영향으로 생리 중이나 오래 서서 근무하는 등의 원인으로 발생하기도 하며, 당뇨, 갑상선 기능저하증 등의 질환에 의해서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자다가 다리에 쥐가 났을 때는 쥐가 난 다리의 근육을 반대로 늘려주면 완화되는 경향이 있다. 근육 수축으로 인한 경련 증상이 대부분이므로 스트레칭과 마사지로 풀어주는 것이 좋다. 발에 쥐가 난 경우에는 앉은 자세에서 다리를 쭉 뻗어 발등을 몸쪽으로 향하게 잡고, 발끝을 당겨 스트레칭해주면 금방 풀릴 것이다. 또한, 똑바로 서서 까치발을 들었다 놓기를 반복하다 보면 다리 경련이 완화될 것이다. 이렇게 스트레칭을 한 후에는 다리를 가볍게 주물러 주도록 하자. 종아리에 쥐가 났을 때도 뭉친 근육을 풀어 주어야 하는데, 위와 같이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좋으며, 쥐가 난 부위를 따뜻하게 찜질해 긴장한 근육이 풀리도록 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종아리에 쥐가 나지 않게 예방하기 위해서는 운동 전과 평상시에 스트레칭을 자주 해주어 근육이 갑작스럽게 수축하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 또한, 운동 후에는 따듯한 물로 샤워 또는 찜질을 해줌으로써 근육에 가해졌을 스트레스를 풀어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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