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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 청소하는 노하우

M마이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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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 청소하는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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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기에 식초와 콜라를 뿌려라
 
변기 속 찌든 때는 시간이 흐를수록 청소하기 힘들어진다.
그러므로 희석된 식초수를 변기에 수시로 뿌려(분무기 이용) 깨끗한 상태를 유지하자.
 
식초의 신맛을 내는 수소 이온이 물을 산성으로 바꿔주어 변기 물 주변의 때 제거에 뛰어나다.
또 세균 번식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어 악취 나기 쉬운 변기 청소에 안성맞춤이다.
김빠진 콜라도 변기 청소에 이용할 수 있다.
콜라 속 시트르산에는 변기 때를 말끔히 제거하는 능력이 있으므로
콜라를 변기에 붓고, 시간이 지난 후 물을 내리면 찌든 때가 깨끗하게 씻긴다.
 
변기 뚜껑과 뚜껑 안쪽 부분은 겉으로 깨끗해 보여도 온갖 균으로 가득하다.
그러므로 평소에 변기 뚜껑을 닫아두는 것이 욕실 세균 번식을 억제하는 데 효과적이다.
또 변기의 앉는 부분과 급수 탱크 사이의 손이 잘 닿지 않는 부분은
낡은 타월을 돌돌 말아 양끝을 잡고 좌우로 움직여주면 쉽게 청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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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욕조 청소, 샤워하면서 해결하자
 
욕조는 세균이 가장 많이 서식하는 곳 중 하나로, 욕조에서 발견되는 세균은
요로감염, 피부질환, 폐렴 등 여러 가지 질병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청소가 꼭 필요하다.
 
욕조에 생기는 물때는 수돗물의 칼슘 성분이 쌓이는 것으로,
미끌미끌한 물때를 방치하면 곰팡이 발생 원인이 된다.
샤워나 목욕 후 욕조가 더운 온도를 유지하고 있을 때,
스펀지에 욕실 전용세제를 묻혀 닦고, 샤워기로 뜨거운 물을 뿌리면 물때가 말끔히 씻겨 나간다.
또 누런 물때는 쓰다 남은 린스로도 간단히 해결할 수 있다.
 
린스를 종이 타월이나 마른 수세미에 덜어 닦으면 물때가 금방 제거되며
 린스의 코팅 효과 때문에 욕조가 새 것처럼 광이 난다.
욕조에 물이 있을 때 베이킹소다를 풀어놓았다가,
몇 분 후 샤워기 물로 씻어줘도 깨끗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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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욕실 틈새에 낀 곰팡이는 칫솔로
 
욕실의 벽이나 바닥 타일 틈새에 거무스름하고 누렇게 끼는 것이 바로 곰팡이다.
이 곰팡이는 건강과 미관상에 좋지 않을 뿐 아니라
화장실 악취의 원인이 되므로 꼼꼼히 제거해야 한다.
먼저 곰팡이가 있는 부분에 따뜻한 물을 뿌리고, 욕실용 세제나 락스를 묻혀 칫솔로 박박 문지른다.
 
실리콘으로 마감 처리된 부분은 욕실용 세정제를 구석구석 뿌려두고
30분 후에 청소를 해주면 찌든 때와 곰팡이, 세균까지 한꺼번에 없앨 수 있다.
청소를 해도 큰 변화가 없거나 이미 까맣게 곰팡이 낀 상태라면,
락스 원액을 종이 타월에 충분히 묻힌 후,
2시간 동안 곰팡이 부위에 올려놓았다가 수세미로 닦아낸다.
세제나 락스에 적신 종이 타월 위에 랩이나 비닐을 30분 정도 붙여 놓으면 더욱 효과 좋다.
 
곰팡이를 제거한 후에는 물기를 잘 말리고 양초를 타일 이음새에 칠한다.
양초의 파라핀 성분이 타일 틈새를 코팅해줘 세균이 번식하는 것을 막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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