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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쉽게 물러지는 양파 보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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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철 쉽게 물러지는 양파 보관법
최근 피자나 파스타 같은 서양식 음식을 자주 사 먹는 것뿐만 아니라 집에서 직접 요리하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다. 이런 음식들에는 특히나 양파가 많이 사용되는데, 여름철에는 특히 양파 보관이 까다로워 오래 보관하는 데 한계를 느낀다.

양파를 보관할 때는 햇빛이 있는 곳을 피해야 한다. 햇빛에 보관될 경우, 쉽게 말라버려 싹이 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양파는 습기에 약한데, 양파끼리 서로 데였던 부분이 쉽게 상하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따라서, 양파를 보관할 때는 서로 붙지 않도록 하나씩 따로따로 보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양파를 사 왔다면 껍질을 깐 뒤 진공포장을 해서 냉장고에 보관하는 방법이 제일 좋지만, 진공포장이 어려울 경우 밀폐용기에 넣어 보관하도록 하자.

밀폐용기에 넣을 때는 양파에 상처가 생기지 않게 조심하며, 상한 양파가 있으면 다른 양파에까지 영향을 끼칠 수 있어 미리 골라내는 것이 좋다.

만약, 상온에서 양파를 보관해야 한다면 통풍이 잘되는 서늘한 그늘에 보관하여야 한다. 특히, 여름철에는 더욱 양파를 따로 떨어뜨려 보관하는 것에 신경을 쓰는 것이 중요하다.

못 신는 스타킹에 양파를 하나씩 넣고 묶는 것을 반복하여 바람 부는 그늘에 걸어두거나 신문지에 하나씩 포장해 보관하면 양파를 오랫동안 잘 보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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