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상식 > 요리상식

무 알고 먹어요!

M마이민트
👀 조회 4,426
무 ! 알고먹자



무는 비타민C의 함유량이 높은 알칼리성 식재료입니다.

무의 속 보다는 

주로 무청과 껍질에 비타민C의 함유량이 높습니다.

 

무의 달짝 지근한 맛은 포도당과 설탕의 맛이 주성분이구요.

전분 분해효소인 아밀라아제가 많고

산화효소및 요소를 분해하여 암모니아를 만드는 성분과

체내에 생기는 해로운 성분인 과산화수소를

물과 산소로 분해해주는 카탈라아제 성분등 

생리적으로 중요한 활동을 하는 영양성분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는 식재료 입니다.

 


 

무는 부위에 따라 맛이 다르고

쓰이는 용도와 특징에 따라서 선택하는 방법도 다릅니다.

 

무청과 가까운 부위는 된장국과 같은 대중적인 국과 찌게에 잘 어울리며

중심부분은 맛이 달기 때문에 일반적인 탕과 전골요리에 많이 쓰이고

뿌리와 가까울수록 매운맛이 강하고 익히면 쓴맛이 우러나오기 때문에 

익히지 않는  절임이나 무침요리에 사용하시는게 바람직합니다.

 
 

무는 수분이 90%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영양성분으로는

칼슘과 당류, 비타민B1, 비타민B2, 비타민C의 함유량이 높고

그밖에 단백질과 지방, 섬유질등의 영양성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무청과 껍질부분에는 비타민C 영양성분이 두배가량 높고

무청의 단백질성분에는 60%이상이  순단백질로서

리신 함유량이 높은 영양만점 식재료입니다.  


 

무가 가지고 있는 우수한 수분과 비타민 성분들은

해열작용과 기침을 멎게하는데에 특효약으로 쓰일만큼의 효능이 있고,

무의 생즙은 소화 촉진 및 강장제의 효능이 있어요.

또한 우리몸의 독소를 해독하는 해독작용과 거담효과도 있어

애연가라면 무 생즙 복용을 추천합니다.



 

품종이나 고유의 특성에 따라 형태와 모양은 각기 다르지만

손으로 들어 보았을때 묵직하고, 단단한것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생김새는 표면이 희고 매끈하며 싱싱한 무청이 달려있는것이

가장 좋은 무를 고르는 방법 입니다.

 

표면이 곰보처럼 매끄럽지 못하거나 잔뿌리들이 뒤틀려 있다면

구입을 피하시고, 껍질이 심하게 파랗다거나 싹이 나 있는것은

솔라닌 이라는 독소에 의한 것이므로 식중도에 걸릴수도 있으니

주의하세요!!

  

무는 무청이 달려있는 상태에서 냉장 보관하면

잎이 시들면서 신선도가 떨어지고

쉽게 바람이 들수도 있으므로 무청은 잘라 따로 보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잘라낸 무청은 말려 보관하시고

무는 신문지로 포장하여 냉장보관하시면 좋습니다.

 
  • 👍추천6
  • 👎반대0

인기 게시글

인기 뉴스

🔥 실시간 인기 TOP

뉴스

최근 등록된 게시글

1 / 3

이벤트 EVENT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