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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 감동

정말 별건 아니었지만... (1)

E7 현쓰 | 2019.07.10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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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길을 걷다가 초등학교 1학년 쯤 되어보이는 여자 아이가 뭔가에 걸려 넘어졌는지,

횡단보도를 건너다 풀썩 넘어졌는데,

건너던 사람들이 너나 할것 없이 달려들어 몇몇은 차가 못오게 막아주고

몇몇은 아이를 일으켜주는 모습을 보았어요...

요즘 정말 너무 각박한 세상을 살고 있다는 생각을 하곤 했는데,

그런 모습을 보니 마음이 훈훈하고 너무 좋더라구요....

주변에 어려움을 겪은 사람을 도와주고 오히려 해코지를 당하기도 하는 정말 무서운세상...

그럼에도 자신을 조금 희생시켜 남을 도와주는 사람들이 있기에

이 세상이 아직도 살아갈 만 하다는 생각이 들곤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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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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