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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 수다·잡다

주식 떨어졌다고 좋아하는

E3 기란 | 2021.09.10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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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나 남편이나 시대에 많이 뒤떨어졌어요.

기계, 재테크..

이런 것들이 경제적인 이유(제일 크죠)와 게으른 성격때문에 많은 것들이

구시대에 머물러 있어요.


저희는 돈도 없고 어떻게 하는지도 몰라서 주식의 주자도 모르고 상관이 없어요.

근데 남편은 요즘 주식이 떨어지니까 괜히 신나서 룰루랄라 하고 있습니다.

신문 보면서 얼마 떨어졌네, 누가 자살을 했네...(좀 심하죠?)


같이 근무하는 누가 주식 뭐 사라... 그동안 자기한테 조언 아닌 조언해주고

그랬는데 라는 식의 이야기를 떠벌리면서 괜히 혼자 흥분하고 있어요.

그 흥분은 좋아서 하는 흥분인 게 다 느껴져요.


친정 아버지가 주식을 좀 꽤 하세요.

 

미국에 간 남동생 이름으로도 하시는데 남동생 주소가

우리집으로 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증권회사 우편물이 우리집으로 옵니다.

평소에는 그 우편물에 관심도 없더니

요즘은 자기가 뜯어보고 유심히 살펴보고 있어요.


그 우편물을 대부분 그냥 버려요. 등기로 오는 것만 친정에 갖다 주고요.

근데 남편이 주식 떨어지니까 그것들을 유심히 보는데

왜 그리 사람이 추잡해보이고 한심해 보이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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