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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 갓갓 문형욱이 했던 짓들~ (3)

F1 angy9 | 2020.05.15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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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은 이전과는 차원이 달랐다. 그곳엔 갓갓의 &lsquo노예&rsquo들이 있었다. 피해자는 대부분 중학생쯤으로 보였다. 개처럼 짖고 있는 아이들, 남성 공중화장실에서 나체로 바닥에 널브러진 아이들을 내 눈으로 직접 봤다. 카메라를 응시하며 자위를 하는 영상은 기본이었다. 영상마다 성기가 모두 드러나 있었다. 지시에 따라 영상물을 직접 촬영해 보내는 것 같았다. 몇개를 보고 나니 현실감각이 사라졌다. 그날 밤 지옥 같은 꿈을 꿨다.



지금까지 n번방의 전설로 회자되는 갓갓의 작품이 있다. 구강성교를 하는 여아의 모습이다. 사실 n번방에서 이 정도야 흔했다. 잠복하며 직접 본 것만도 셀 수 없을 정도다. 그렇다면 왜? 관전자들이 환호했던 이유는 행위보다는 대상자였다. 갓갓은 중학생 정도 됐을 노예에게 친동생의 성기를 애무하도록 지시했다. 갓갓 자신도 이를 가장 잔인한 명령으로 꼽았다. 이 방에서는 &ldquo이정도 되면 누구 하나 죽는 애 나와야하는데 죽었다는 소리 못 들어봄ㅋ 한 명만 죽어도 본보기 오질텐데 경찰들은 매일 처놀기만 하고&rdquo 같은 조롱의 말들이 오갔다.

 

 

n번방의 놀이는 온라인 성착취에 그치지 않았다. 이들은 노예를 오프라인으로 끌어냈다. 이날은 취재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날 중 하루였다. 잠복한 지 얼마 되지 않았던 지난해 여름, 중학생 정도로 보이는 여자아이가 숙박업소로 추정되는 방에 갇혀있었다. 이 방에 성인 남성 여럿이 줄줄이 들어가 아이를 강간했다. 영상은 실시간으로 공유됐다. 채팅방은 &lsquo이게 바로 그루밍이지&rsquo라는 환호로 떠들썩했다. 영상이 뜰 때마다 캡처해 경찰에 넘겼다. 하지만 어딘가에서 당하고 있을 아이에게는 이 모든 게 다 무슨 소용이란 말인가. 죄책감과 구역질은 사라지지 않았다. 아무런 도움도 주지 못했다는 무력감에 며칠간 넋이 나갔다.

 

 

 


 

 

1.텔레그램 성착취방의 원조격인 N번방 개설&bull운영자

2.피해자의 대부분이 판단능력이 흐린 미성년자

3.주로 가학적인 &lsquo성고문&rsquo

4.조주빈과 달리 성착취를 게임이라 하며 &lsquo재미&rsquo가 우선이었던 새퀴

5.수사에 혼선을 주기 위해 수능을 준비하던 &lsquo고등학생&rsquo이라고 연기

6.ip가 경상북도 소재로 잡혔지만 경기도 안성에 거주

7.경기도 시흥출신/H대 건설학부 &lsquo문형욱&rsquo

+사진은 문형욱이 29세 신원미상 남성에게 채팅앱을 통해 17세 여고생을 성폭행하고 촬영하라고 지시한 내용...

이 영상은 N번방에서 처음으로 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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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갓갓, 문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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