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경 ibk은행은 각 은행에 본인의 자산을 맞기고 있는 고객을 상대로 사모펀드를 열심이 팔았습니다

그들이 고객에게 제안하는 년8%수익률과 선진국인 노르웨이 정유 국영회사 입점을 10년보장하는 빌딩에

5년만기 투자를 하면 안정적인 수익과 함께 고객의 자산을 안전하게 운영을 한다는 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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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후 2022년9월경 펀드에 문제가 있다는 공문과 함께 펀드의 안정성에 문제를 제기하기 시작을 하였고,

관리하는 펀드운영사와 증권사에서는 빌딩을 매각을 하여 투자자들의 투자금을 회수하려고 한다는 말만을 반복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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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2월15일 증권사로 부터 당 건물의 선순위 채권자로부터 경매를 진행한다는 청천벽력같은 소식을 전해듣겠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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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9월 펀드운영 문제를 알게된 이후 지금까지 들어난 문제는 빌딩의 자산가치가 하락을 하면, 한국에서 투자한 투자자의 원금은 선순위 채권자 우선으로 후순위인 한국 투자금은 전혀 보호 받지 못한다는 사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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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당시 이러한 자산의 하락이 발생시 투자 원금을 보호 받지 못한다는 설명을 듣지 못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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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펀드 운영사도 고객의 투자금을 관리하는 증권사도 가장 중요한 정유사의 임대차기간에 임대 중도 해지가 이루어지는 것을 해지되고 통지를 받았으며, 이런한 문제는 당 펀드의 수익을 보장하는 임대수익이 감소하면 투자수익률 뿐만아니라 부동산의 자산 가치가 하락하는 중요한 요소를 운영사 관리 증권사는 전혀 알지도 못하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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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 건물의 자산 가치하락은 선순위 채권자들의 대출금 확보를 위해서 자산가치 평가를 1년에 한번 하던것을 갑자기

6개월마다 시행을 하고 채권자가 정한 기준(LTV) 이하로 건물의 가치가 하락을 하자 경매를 진행하였습니다

한국의 펀드운영사 ,고객의 자금을 관리하던 증권사 누구도 왜? 이펀드가 갑자기 임대차 계약이 일부 해지되었으며

그로인한 건물 자산이 하락하였고 건물의 채권자들이 건물의 가치판단하는 기준이 어떤것인지 전혀 알지 못하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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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운영사와 증권사는 문제가 발생을 하고나서 노르웨이 운영사에서 통지하는 내용을 받아서 한국의 투자자에게 전달만 하는 형식을 취하는 정도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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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국책은행에서 본인들도 알지 못한는 펀드의 운영 형태를 고객에 단순한 수익률만 설명을 하고 파산에 이르도록 아무것도 모르는 대한민국의 국책은행을 어떻게 믿을 수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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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분들은 한탄만 하지 말고 적극적인 대응을 하여 대한민국 국채은행인 펀드 판매은행과 펀드관리 증권사 펀드운영사는 반드시 책임을 지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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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증권은 무책임한 판매를 한 노르웨이 오피스 부동산 펀드 손실을 전액 보상하라 !!!!

http://cafe.naver.com/norwayf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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