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대한망국 중앙지방법원에 앉아 있는 판사 새끼가...

판결문에 이렇게 명시를 해놨다!

불특정 다수인이 구체적인 인적사항을 알 수 없지만 특정인이라고 할 수 있으므로...

이런 판결문을 작성한 판사 새끼가 학교에서 국어를 배운 새끼인 것 같냐?

아니면 국어를 배우지 못한 새끼인 것 같냐?

그리고 형사소송법에 모든 판결문에는 관련 판사가 서명날인을 해야 한다!

고 명시가 되어 있다!

형사소송법은 공법이고 법조항 또한 강행규정으로 ~해야 한다. 라고

명시가 되어 있는데... 판사 새끼가 서명 날인도 하지 않았다!

법리상 공법의 강행규정을 위반한 법률행위는 범죄행위이므로..

법률행위는 원천 무효가 된다!

이런 새끼가 법복을 입고 앉아있는 사법부가 범죄기관인 것 같냐?

아니면 공공기관인 것 같냐?

제41조(재판서의 서명 등) 
①재판서에는 재판한 법관이 서명날인하여야 한다.

②재판장이 서명날인할 수 없는 때에는 다른 법관이 그 사유를 부기하고 서명날인하여야 하며

다른 법관이 서명날인할 수 없는 때에는 재판장이 그 사유를 부기하고 서명날인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