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미국 주택 보유세 비교

●한국

◇취득세 

실거래가에 따라1.1~3.5%

◇보유세 

주택의 가격에 따라 0.1~0.4%

●미국

◇취득세 

약100달러(10만원)

◇보유세 

최초 매입가의 1~2%

보통 1.7%이다.

재산세가 한국보다 20배 이상이다.

세금이 높아 주택증 부동산을 투기용으로

매입하기 힘들다.

◇미국 주택보유세 평균

미국 매년 보유세 납부 금액

주택가격 1억은 250만원,

주태가격 2억은 500만원,

주택가격 4억은 1,000만원,

주택가격 10억은 2,500만원,

주택가격 20억은 5,000만원,

주택가격 50억은 1억이다.

※미국은 자산가나 부자가

세금을 많이 내기 때문에

사회가 공정하고 거부감이 없고 존경받는다.

주택투기 방지는 자연스럽게 해결 된다.

※한국은 조세 후진국이다.

부자나 자산가, 유산세습 불로소득자

세금이 너무 낮아 빈부 대물림을 부추기고

저출산 자살증가를 유도한다.

◇양도세 

5억7500만원까지 비과세 혜택

그리고 집을 비싸게 팔아서 

세금 2억이 발생했는데

새로 산 집 가격이 하락했다면

세금을 그만큼 깍아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