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종교를 철학적으로  이해할려고  하지

믿음은 없는사람입니다

주일마다 교회가는것은  점심이나

한끼 얻어 먹고 사도바울의  고난을  이해할려고 할 뿐이지요

사도 바울은 지극한 율법주의자였는데

우찌하다 개신교로 전향한 사람입니다

근다치고

기독교를  알려면

천지창조론 원죄론 삼위일체론 부활을 창시한 아우구스티누스를

알아야 하고 말여

토마스 아퀴너스를 모르면 안됩니다

너무나 존경스러운 인물이고

오죽했으면 

경이란 칭호를 부여  했겠는가요?

경은 하느님과  동격입니다

하여

서양사의 뿌리인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도텔레스

순수이성비판의  칸트

신은 죽었다의 니체를 모르고서

성서를 말하지 마라

우리는 성서보다

주식으로 때돈버는것이 먼저이고

우선이고 지향점 아니더뇨?

성서고 조시고 부처고 나발이고

축지법이고 개 씨비고  웃기지 마라

조또

동감하신다면

좀 션션하게 좀 문대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