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특정 다수인이 구체적인 인적사항을 알 수 없지만...
특정인이라고 할 수 있으므로.. 라는 문구를 판결문에 버젓이
게시를 하고 있다!
구체적인 인적사항을 알 수가 없는데.. 어떻게 특정인이 되는 거냐?
너는 상식적으로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냐?
비상식적으로 공무원 새께들이 사람들을 상대로 버젓이 범죄를 저지르고 있기
때문에 발생할 수 있는 일 아니냐!
내가 너무 한심해서 국어는 배웠냐? 고 판사에게 반문을 했더니...
당신은 법을 아느냐? 라고 묻더라!
법을 아는 사람은 불특정 다수인이 구체적인 인적사항을 알 수 없는데...
특정인아라고 할 수 있는 존재냐?
너무 답변이 웃기지 않냐?

그리고 판결문에는 판사의 서명 날인이 있어야 한다고 형사소송법에

강행규정으로 명시를 해놨는데... 서명 날인도 하지 않는다!

공무원은 공익을 위해 직무를 수행하는 것이라.. 자신의 서명날인이 

있어야 함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