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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교하 육개장 / 육칼국수 파육장

M 마이민트 | 2021.10.07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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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시작이라며 아침부터 끊임없이 내리는 비로 인해 일어나기도 힘들었지만..

넘어졌던 허리 통증에 온몸은 콕콕 쑤시고 누가 밤새도록 나를 때린 느낌 ㅠㅠ

몸은 계속 쑤시고~ 딱히 밥이 먹고 싶은 생각은 없었지만 (빵이 먹고 싶었지..) 약을 먹어야 하는지라

무얼 먹을까 고민하다가~ 비 내리는 날씨 탓인지 갈비탕, 육개장 같은 메뉴가 떠오르길래..

집과 사무실 중간에 위치하고 있는 파주 문발동 파육장 방문하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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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촌에 3대 천왕에 나왔던 유명한 육개장 전문점이 있다고 들었던 기억이 있는데..

사실 금촌까지 갈 몸 상태는 아니었고~ 또또가 예전에 혼밥하러 방문한 적이 있었는데

아마도 내 스타일이지 않을까 싶다며 파육장 얘기하길래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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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앞에 주차는 매우 몹시 널찍하게 가능한 곳이며, 깔끔하면서도 잘 정돈되어 있던 내부.

밖에는 비가 내리며 어둡고 엄청 우중충한 느낌이었는데.. 실내로 들어서는 순간 밝아진 그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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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 파육장 메뉴

맛으로 조선 육개장의 맥을 이어가겠다는 당찬 포부를 한 번 읽어본 후에 메뉴판은 보지도 않고

육개장 & 육칼국수 주문했다.

뒤늦게 들여다본 메뉴판에는 빨간 육개장이 아닌 하얀 국물의 사골 육개장도 있었고

돈까스와 불고기 짜글이, 냉면 등도 판매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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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반찬

겉절이와 양파장아찌, 석박지가 나오는 3종 기본 반찬.

블로그에서 몇 번 언급했지만 개인적으로 빨간 국물 먹을 때는 거의 반찬을 안 건드리는 편이라

맛은 안 보고 패스~ 사골 육개장 먹을 때 반찬이랑 잘 어울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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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애매한 시간에 방문하여 손님이 없던 한가한 편이었지만, 생각했던 것보다도

빠르게 준비되어 나온 메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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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칼국수 (8000원)

밥이 모자라면 얘기하라는 사장님의 친절한 멘트와 함께 약 반 공기 정도의 공깃밥과 같이

준비되어 나온 육칼국수.

아마 국물 베이스는 똑같겠지만 내가 주문한 메뉴보다는 살짝 덜 빨간 느낌의 육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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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만 찬스로 맛본 육칼은 살짝 두꺼운 듯한 느낌에 면발이었지만 싱겁지는 않았으며,

면에 국물이 잘 베어든 느낌으로 비 오는 날 딱이었던 메뉴 선택!!

면은 다 건져 먹은 뒤에 밥까지 말아 먹으면 든든한 한 끼 완성으로, 나중에 밥 말아 먹을 때 보니

파육장보다는 살짝 덜 자극적인 국물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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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육장 / 육개장 (8000원)

처음 봤을 때는 육칼과 겉보기에 별 차이가 없었으나.. 뒤적이면 건더기와 밥 양에서 비로소 보이는 차이!!

 

 

 

내가 주문한 육개장. 뒤적여 보면 당면과 소고기 양지에 대파가 듬뿍!!

빵이 먹고 싶었던지라 밥에 대한 마음이 별로 없었는데..시뻘건 국물에 냄새 맡자마자

식욕 자극하며 마구 폭풍 흡입하고 싶어지던 점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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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처음에는 양이 그리 많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먹다 보니 양이 꽤 푸짐한 편이며,

그릇이 커서 양이 적어 보이는 효과가 있었음.

대파와 소고기 양지가 주원료이며 당면까지 들어 있는데 재료들이 길쭉길쭉하게 잘려 있다 보니..

젓가락이 아닌 밥 말아서 숟가락으로 퍼묵퍼묵 하려면 여자분들 머리끈 필수입니다 ㅋㅋ

먹는데 머리카락 거슬려 죽는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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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밥을 말아서 끓여 나오는 메뉴가 아니라면, 어지간해서 국물에 밥을 말아 먹는 편이 아닌데

(밥 따로, 국물 따로 먹는 걸 선호) 유일하게 육개장은 밥 말아 먹는 걸 좋아해서 바로 밥 투하!!

건더기보다 국물을 더 많이 먹는 편인데도 불구하고 먹는 내내 끝까지 건더기도 모자라지 않았고~

심지어 국물은 남았을 정도로 푸짐했던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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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큰함보다는 파가 많이 들어있어서인지 달큰함이 강한 느낌이었지만, 진득하면서도

비 오는 날 탁월한 선택이었다며.. 배부르게 한 그릇 뚝딱 비우고 나왔다.

파육장 건너편에는 육개장 전문점으로 유명한 육대장도 위치하고 있었는데.. 얼큰하면서도

자극적인 느낌의 국물 맛을 원할 때는 육대장! 깔끔하면서도 맑은 느낌의 국물을 원할 때는 파육장!

번갈아 가며 방문하기에 좋을 듯.

(개인적으로 나 같은 경우 해장이 필요할 때는 육대장~ 밥을 먹고 싶을 때는 파육장 방문할 듯한 느낌)

 

 

 

네이버 주소는 업데이트 되어 있지 않았으며, 주소는 이 주소가 맞는데

국민동태탕으로 표기되어 있는 상태. (나중에 업뎃 된다면 수정할게요)

 

 

 

'파주맛집 파육장'의 소중한 이미지는 블로거 '찡찡이'님께서 제공해주셨습니다~~!!


'찡찡이'님의 블로그 바로가기

https://blog.naver.com/skdi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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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파주육개장 #파육장 #파주육칼국수 #파주파육장 #교하육개장 #교하육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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