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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므라이스 만드는법 맛있는 소스는 덤(3)

M 마이민트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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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내내 비가 내리고 있네요 늦은 장마라더니 언제까지 오려나

제가 살고 있는 지역 전주는 어제 참으로 많은 일이 있었는데요

천둥번개가 치면서 하늘에 구멍이 뚫린 듯 내리다가 아이들 하원할 때가 되니 언제 그랬냐는 듯 그치고

핑계 삼아 오늘은 놀이터행을 좀 쉬어볼까 했더니 그마저도 휴.. 또다시 신나게 한바탕 놀았네요

온 맘 다해 놀아주고는 집에 들어오니 저녁 7시가 다 되어가고 늦은 저녁을 차리는 달긍이

그래 오늘은 볶음밥 너로 정했다! 하고는 후다닥 재료를 손질하는데 갑작스레 변경하고 말았네요

제가 준비한 #오므라이스만드는법 이랍니다

정신없이 사진을 찍으며 열 요리를 했더니만 뭔가 대충대충인 느낌이랄까요

그래도 맛있으면 된 걸로! #오므라이스소스 간단하지만 맛 좋아 아이들도 저희 부부도 먹고 또 먹고

어느새 빈 그릇만 남았다는 건 안 비밀요 그럼 바로 시작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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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므라이스 만드는법 재료

 

 

양파 1컵, 당근 ½컵, 애호박 ½컵, 팽이버섯 ¼개

햄 또는 다진 돼지고기 ½컵, 다진 대파 2 큰 술

간장 2 큰 술, 설탕 1 큰 술, 케첩 3~4 큰 술

버터 ½ 큰 술, 후춧가루 톡톡

계란 3개, 식초 3~4 방울

컵 : 종이컵 기준 / 큰 술 : 숟가락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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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레 볶음밥에서 #오므라이스 로 메뉴를 변경하다 보니 재료 사진은 없네요 이해해 주시리라 믿고

아이들과 함께 먹기에 가늘게 채 썰어 조금 작게 다져 주었는데요

양파는 찬물에 약 10분 정도 담가 매운 기를 살짝 제거해 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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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호박, 당근, 팽이버섯은 잘게 다져 준비해 주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햄은 야채보다 조금 크게 깍둑 썰어 준비해 주었네요

대파는 흰 부분만 반으로 잘라 송송 썰어 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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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므라이스 만드는법 누구나 쉽고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는데요

재료 손질이 끝났다면 팬을 달군 후 기름을 휘리릭 두르고는 햄을 넣어 볶아 줍니다

지지직 소리가 나면서 맛있는 냄새가 솔솔 올라오는데요

미리 썰어 놓았던 야채를 한꺼번에 넣고 센 불에서 빠르게 볶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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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언제까지 볶아야지? 모르시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야채에서 수분이 나오면서 양파의 색이 투명하게 변할 때까지니 참고하시면 되겠네요

아무래도 맛을 좌우하는 건 소스 아니겠어요? 특별하게 들어가는 양념은 없답니다

간장 2 큰 술, 설탕 1 큰 술, 케첩 3~4 큰 술을 넣어 줍니다

케첩의 양은 기호에 따라 조절하시면 되는데요 저는 하인즈 3 큰 술을 넣으니 아이들 입맛에 딱 맞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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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도구를 이용하여 바닥에 눌어붙지 않고 소스가 타지 않도록 섞어가며 볶아 주는데요

1% 부족한 느낌이 들지 않나요 뭔가 빠진 거 같은데 하는 생각!

버터 ½ 큰 술을 넣고, 후춧가루를 톡톡 뿌려 줍니다

고소하면서도 담백함은 물론 부드러운 맛을 낼 수 있기에 잊지 않고 꼭 넣어 주는 저

은은하면서도 향긋한 버터 향이 솔솔 올라오니 어느새 앞으로 달려오는 아이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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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거의 다 완성이 되어가는데요 불을 끄고는 밥을 넣어 골고루 섞어 줍니다

여기서 잠깐! 밥은 야채를 볶기 전 미리 밥솥에서 꺼내어 뜨거운 김을 살짝 식혀 줍니다

보다 더 맛있게 즐길 수 있으니 참고하셔서 만들어 보세요

오므라이스 만드는법 볶아 주는 게 아니라 비벼 주는데요

밥알이 뭉개지지 않으면서 고슬고슬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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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므라이스계란 빠지면 안 되겠죠? 다들 느낌 아니까!

투명볼에 계란 3개를 톡톡 터뜨려주고는 식초 3~4 방울을 넣어 줍니다

조금 더 부드럽게 즐기고 싶다면 알끈을 제거해 주면 되는데요

포크를 이용하거나 채에 걸러 주면 되겠죠

달군 팬에 기름을 넉넉하게 두르고 계란물을 부어 줍니다

여기서 한 가지 기억해야 할 것은 센 불에서 바닥 부분만 익도록 젓가락으로 휘리릭 휘저어 주는 것이랍니다

겉 부분은 윤기가 좌르르 흐르도록 만들어 주는 것이 포인트라 할 수 있겠네요

몽글몽글 뭉쳐지면서 아래쪽은 단단하게 익어가는데요 보기만 해도 부드러움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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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그릇을 이용하여 오므라이스를 담아 뒤집어 주고는

부드러운 계란을 살포시 얹고 파슬리 가루 톡톡 뿌려 주었네요

돈가스 소스를 뿌려주어도 좋고, 케첩을 약병에 넣어 솔솔 뿌려주어도 좋겠죠

저희 집은 입맛이 다 제각각이라 소스볼에 각각 담아 함께 올려 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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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 있는 야채들을 활용하여 만들었는데요

부드러운 계란과 어우러져 한입 크게 넣으니 새콤하면서도 달콤함은 물론

담백함이 느껴지면서 씹히는 식감도 좋은! 야채를 싫어하는 아이들도 부담 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다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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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또 무얼 만들지? 주말인데 하루 종일 독박인 신세..

아침부터 일찍 일어나 수제 마카롱과 젤리를 만들자는 두 아드님

하루가 길게 느껴질 것만 같은 느낌이 들면서 후다닥 주방으로 달려가 베이킹 준비해야겠네요

사랑하는 아이들과 함께 맛있게 드셔 보세요

 

 

 

'오므라이스'의 소중한 이미지는 블로거 '달콤긍정'님께서 제공해주셨습니다~~!!

 

'달콤긍정'님의 블로그 바로가기

https://blog.naver.com/1524s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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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오므라이스만드는법 #오므라이스소스 #오므라이스 #오므라이스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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