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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 불 땐 역시~ 홍합탕!(6)

M 마이민트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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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겨울날씨가 시작되었습니다.


찬바람이 불면 떠오르는

한국의 그리운 맛 중에 하나가


홍합탕

 

홍합탕.jpg

 

추운 겨울 

길가의 포장마차에서 

따끈한 국물을 홍합껍질에 떠서 먹던 추억을 떠올리며

맛나게 즐긴


홍합탕 입니다.

 

홍합탕2.jpg

 

제가 사는 곳에서는

냉동 아닌 생물 홍합 구하기는 하늘의 별따기?

생물 홍합 보는 순간 손이 철꺼덕! 자석처럼 붙어

한망 집어 왔습니다.


홍합탕3.jpg

 

속에 이물질도 별로 없고

겉도 깨끗해서 

찬물에 대충 헹군 후

건져 그릇에 담아 두고요.


홍합탕4.jpg

 

홍합탕의 꿀팁!

육수만들기를 시작합니다.

 

홍합 1파운드(약 450g)

 

물의 양은 홍합이 잠길정도의 양으로 잡아주고

다시멸치 3마리(홍합향을 느낄 수 있게 다시멸치는 조금만 사용)

통마늘 1통

표고버섯 1개

양파 1/2개

대파뿌리 1개

대파 흰대부분 4cm 1토막

통후추 10알

생강 (마늘한톨 크기) 1개

무 3cm 1토막

 

※육수가 너무 진하면 홍합향을 가리므로

육수 재료를 적게 넣어 엷게 우려냅니다.


※새우젓과 소금으로 간을 맞춰주세요.


홍합탕5.jpg

 

육수재료들이 끓으면 

중불로 줄이고 15분 더 끓인 후 불을 끈 다음

 

홍합탕6.jpg

 

채에 받쳐 맑은 육수를 받습니다.


홍합탕7.jpg

 

맑은 육수가 끓기 시작하면

홍합을 넣습니다.

 

홍합살이 골고루 익을 수 있게

홍합들을 위아래 위치를 바꿔가며 저어줍니다.

 

홍합탕8.jpg

 

홍합 껍질이 저절로 벌어지면

홍합살이 다 익었습니다.


너무 오래 익히면

홍합살이 질겨지므로 

불을 끈 후에


매운고추,파를 쏭쏭 썰어 넣고

한번 뒤적여 줍니다.


홍합탕9.jpg

 

그릇에 홍합을 담고

국물을 넉넉히 부어주면


맛있는 


홍합탕이 완성됩니다.


※국물을 부을 때 채에 받쳐 부어주면 홍합껍질 부스러기들이 걸러져서 좋아요.


홍합탕10.jpg

 

홍합탕엔 역시 매운고추가 들어가야 제맛이지요!


홍합탕11.jpg

 

보들보들~ 담백하고 맛있는홍합살에

매운고추와 파를 곁들여 

입속에 쏘옥~~~

 

홍합껍질로 떠 먹는

따끈하고 매콤한 홍합탕 국물맛은

절로 엄지 척!!!!

 

찬바람 부는 오늘,

홍합 한망 사다가

따끈한 저녁식사 어떠세요?

 

 

'홍합탕'의 소중한 이미지는 블로거 '스위트맘 SweetMom'님께서 제공해주셨습니다~~!!


'스위트맘 SweetMom'님의 블로그 바로가기

https://blog.naver.com/sweetmam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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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홍합탕 #홍합요리 #국물요리 #간단요리 #홍합탕레시피 #홍합 #홍합요리 #홍합탕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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