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요리·맛집 > 레시피

시원하게 즐기는 겨울김치, 과일나박김치(4)

F1 아담여인 | 신고
조회 : 25,538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undefined
 
지난번 시댁서 겨울김장을 마치고 절임배추 몇 포기를 얻어와선 백김치를 담궜었는데요..
그때 백김치 담그고 절임배추가 약간 남길래 내친김에 나박김치도 곁들여서 만들어봤다지요~
실은 나박김치는 그냥 대충 만들어서 먹을려구 처음부터 사진을 찍지않다가
그래도 기록의 한 일부란 생각에 중간부터 부랴부랴 사진찍으면서 김치를 담궜어요~ㅎ
그래서 디테일한 과정샷은 없지만.. 크게 만드는게 어려운건 아니니 레시피를 이해하시는데는 무리가 없을거같아요.
 
 
만들고보니 백김치도 그렇고 나박김치도 그렇고.. 냉장고에 들어갈 자리가 딱히 없어서
바로 베란다에 내놓고 며칠간 그대로 두었더니 딱 맛이들어 넘 맛나게 잘 먹었던 나박김치랍니다~
특히 시원한 국물맛이 어찌나 맛이 좋은지.. 밥 다 먹고나서도
소화제겸으로 시원하게 한사발 들이킬정도였다죠~ㅎㅎ
겨울김장마치고 딱 요맘때 즐기면 좋은 나박김치랍니다~
 
 
 
 
 
 
 
 
 
 
 
 
[ 만드는 방법 ]
 
 
*************************************************************************************************
재료 : 사과 1개, 배 1/2개, 무 1/4개, 당근 1/4개, 미나리 1/2줌, 쪽파 7~8뿌리, 당근 1/4개, 멸치액젓 4큰술,
절임배추 6~7장, 고추가루 1큰술, 다진마늘 2큰술, 다진 생강 1작은술, 생수 1리터, 매실청, 천일염 적당량
*************************************************************************************************
 
 

undefined
 
무는 나박썰기해서 천일염 약간 뿌려 1시간정도 절인 후
헹굼과정없이 그대로 체에 받쳐 물기만 제거해줍니다.
 
 

undefined
 
무가 절여지고 있는 동안 절임배추, 사과, 배, 당근, 쪽파, 미나리를 비슷한 크기로 잘라서 준비합니다.
 



undefined
 
생수 혹은 끓여서 식힌 물 1리터 기준으로
다시백에 고춧가루와 다진 마늘, 생강을 넣고 조물조물해서 칼칼한 고춧물을 준비한 후
멸치액젓과 매실청을 적당량 넣어서 간을 맞춰줍니다.
 
* 취향에 따라서 마늘과 생강은 그냥 얇게 편으로 썰어 나박김치에 같이 넣어줘도 좋아요~
전 먹을때 마늘, 생강 씹히는 맛이 싫어서 국물맛내기용으로만 사용했답니다.^^
 
 
 

undefined
 
김치통에 썰어놓은 야채와 과일을 한 데 담고 준비된 고춧물을 부어주었어요.
 
 

undefined
 
이대로 베란다에 이틀정도 내놓으니 딱 맛이 좋게 익더라구요~
 
 

undefined
 
시원하게 즐기는 겨울김치, 과일나박김치 완성이에요~
 
 

undefined
 
깔끔하면서도 사과와 배의 달큰한 맛이 어우러져 시원함을 더하는 나박김치랍니다.
 
 

undefined
 
 

2 0
태그 과일나박김치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글쓰기
댓글쓰기
글쓰기
이전 1 2 3 4 5 6 7 8 9 10

실시간 인기 뉴스

더보기

출석부&포인트경품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4년 4월 22일 [월]

[출석부]
SK모바일주유권 2만원권 GS25 2천원권
[포인트 경품]
SK모바일주유권 2만원권 SK모바일주유권 2만원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