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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간장조림, 구이처럼 간단해(1)

M 마이민트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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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OKSUN'S RECIPE



삼겹살 간장조림, 구이처럼 간단해

 

삼겹살 간장조림.jpg

 

날씨가 더워지니까 하루하루 기운이 참 딸리는 것 같아요.

이렇게 기운 없는 날에는 보양식을 먹어줘야 하잖아요.

그래서 여름에는 유독 삼계탕이나 오리탕 장어 등 기운을 돋아주는 음식을 많이 찾게 되는 것 같아요.

다양한 보양식 들도 좋지만 저는 힘을 내기 위해 자주 챙겨먹는 것이 바로 돼지고기 랍니다.

맛있는 고기 요리 한접시면, 뭔가 든든~하게 밥을 먹었다는 느낌도 들고

또 다음 날 아침까지 든든하달까요?

단백질이 풍부하기 때문에 채소 반찬만 먹는 것 보다는 이렇게

자주 고기를 챙겨 먹어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오늘은 간단하게 삼겹살을 활용한 삼겹살 간장조림을 만들어보았는데요.

간장조림처럼 혹은 삼겹살 간장구이처럼 어떤 이름으로 불러도 좋을 만큼

단짠단짠의 매력이 넘치는 한그릇 요리랍니다.


삼겹살 간장조림2.jpg

 

따로 쌈을 싸먹어도 좋지만 간이 충분히 되어 있기 때문에

간을 하지 않은 통깨를 솔솔 뿌려준 상추와 함께 프레시하게 즐겨도 좋아요.

괜히 고기 먹을 때는 채소를 하나라도 더 챙기는 느낌이랄까요.

채소를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일석 이조이지요.

그럼 아래에서 구이처럼 간단한 레시피 소개해드리도록 할게요.


삼겹살 간장조림3.png

 

분량 1인분

조리시간 10분

난이도 ★☆☆☆☆




재료

삼겹살 180g

간장2T 올리고당1T 다진마늘1/2T

물2T 맛술1T 후추

통깨1T



맛있게 만들어봐요,


삼겹살 간장조림4.jpg

 

 

먼저 고기를 준비해줘야겠지요.

고기는 목살이나 삼겹살 등 어떤 부위를 사용해도 좋고요.

저는 이름처럼 삼겹살 간장조림으로 이렇게 고기를 준비해보았어요.

하이포크의 그때 그 삼겹살은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냉삼이 준비되어 있어서

그냥 구워먹기도 하고 이렇게 요리에도 활용해 먹고 있답니다.

 

삼겹살 간장조림5.jpg

 

양은 이정도로 딱 1인이 먹기 적당하고 술안주 용도로는 2인이 먹기에도 적당해요.

긴 고기는 한입크기로 먹기 좋게 미리 썰어주고

저는 미리 썰려있기 때문에 그대로 준비해주었어요.


삼겹살 간장조림6.jpg

 

삼겹살 간장조림7.jpg

 

이제 양념장을 미리 만들어주어야 하는데요.

간장2큰술, 올리고당1큰술, 다진마늘1/2큰술, 물2큰술, 맛술1큰술

그리고 후추까지 톡톡 넣어 잘 섞어 준비해주세요.

생각보다 빠르게 요리가 되기 때문에 미리 양념장을 만들어 잘 섞어두면 편리해요.

 

삼겹살 간장조림8.jpg

 

이제 기름을 두르지 않은 팬에 고기를 모두 넣어주시고요.

기름을 두르지 않아도 고기 자체에서 기름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타지 않아요.


삼겹살 간장조림9.jpg

 

앞 뒤로 노릇노릇하게 구워주면 되는데요,

구워주면서 후추를 솔솔 뿌려주면 잡내 제거와 함께 매콤한 맛이 나서 더욱 맛있어요.

아이들이 먹을 반찬이라면 후추는 생략해주셔도 좋겠지요?


삼겹살 간장조림10.jpg

 

고기가 약 80% 익었을 때 만들어둔 삼겹살 간장조림 양념장을 모두 넣어주는데요.

삼겹살 간장구이 스러우면서도 졸여주는 과정이 있기 때문에

저는 조림이라고 부르게 되더라고요.

고기는 거의 다 익었을 때 쯤 넣어주어야 양념이 쉽게 타지 않고 잘 졸여져요.


삼겹살 간장조림11.jpg

 

미리 양념장에 재워서 만드는 방법도 있지만, 간편함을 추구한다면

이렇게 바로바로 만들어 주는 것도 시간이 절약되고

또 맛 부분에서 크게 차이가 없답니다.

중불 정도에 양념장이 사라질 때 까지 잘 익혀주면 끝이에요.


 


완성했어요,


삼겹살 간장조림12.jpg

 

이렇게 완성된 한접시~

파릇파릇 썰어둔 상추 위에는 통깨를 솔솔 뿌려주었어요.

고기에도 깨를 솔솔 뿌려주면 더욱 고소하답니다.

상추를 따로 싸먹는 것도 좋지만, 손을 묻혀가며 싸먹지 않고

젓가락으로 간편하게 집어먹기에도 딱이에요.


삼겹살 간장조림13.jpg

 

고기에 양념이 되어 있기 때문에 따로 쌈장 등을 준비하지 않아도 간이 딱 맞고요.

또 양념이 고기 안까지 쏙쏙 스며들어서 더욱 맛있더라고요.

두툼한 고기도 좋지만 냉삼처럼 살짝 얇은 고기를 준비해주어도 좋을 것 같아요.


삼겹살 간장조림14.jpg

 

또 다른 고기로 대패삼겹으로 요리해도 아주 맛있겠다 싶겠죠.

취향껏 상추 뿐만 아니라 부추, 양파, 파절임 등을 준비해주어도 좋고요.

곁들임은 개개인의 취향에 따라 선택해주면 좋아요.


삼겹살 간장조림15.jpg

 

이 상태로도 퍽퍽하지 않아보이고 윤기가 자르르~흐르는데요.

양념을 할 때 올리고당을 둘러주면 이렇게 윤기 가득 단짠단짠 맛을 내줄 수 있어요.

단 맛이 부족하다 싶을 때는 마지막 과정에서도 한바퀴 더 둘러주면

윤기와 함께 단맛까지 살릴 수 있답니다.


삼겹살 간장조림16.jpg

 

월요일이라서 그런지 괜히 몸이 축축~ 처지는 느낌인데요.

월요일의 시작을 맛있는 돼지고기와 시작해도 굿굿~이겠지요.

간단하게 만들어본 한그릇, 삼겹살 간장조림

삼겹살 간장구이처럼 맛있게 한접시 즐겨보시는건 어떨까요?


삼겹살 간장조림17.jpg

 

'삼겹살 간장조림'의 소중한 이미지는 블로거 '먹순이'님께서 제공해주셨습니다~~!!

 

'먹순이'님의 블로그 바로가기

▶ https://blog.naver.com/hyun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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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삼겹살간장조림 #삼겹살간장구이 #삼겹살구이 #삼겹살요리 #삼겹살 #마이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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