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요리·맛집 > 레시피

무 듬뿍 코다리조림(무조림)(5)

F1 언제나웃음 | 신고
조회 : 22,285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날이 더울 때면 아무래도 심심한 요리보단
지친 입맛 달래주는 조금은 강렬한 맛의 음식을 찾게 되는 듯 합니다....
그러면서도 아이들도 먹을 수 있게 맵기는 덜하면서
칼칼함이 살아있어 낭군의 입맛도 착착 잡아줄 수 있는 메뉴가 필요하니,
몇 안되는 식구들 입맛 맞추는 것도 은근 어렵구만요....ㅋㅋ
 
그러던 중 생각난 메뉴, 코다리조림...
무 듬뿍 넣어서 함께 조려내면
달콤짭짤칼칼한 맛에 낭군, 아이 할 것 없이 밥 한두그릇씩은 뚝딱 해치울테네,
덤으로 제가 무척 사랑하는 무조림까지 가득 먹을 수 있으니~~
무릎 탁 절로 쳐지는 요리라 할 수 있지 않겠어요...ㅎㅎ
 
 
 
-  재  료  -
 
코다리 1팩(800g), 무 1/2토막
육수 : 다시팩 1팩, 물 600ml
양념 : 고춧가루 3큰술, 간장 5큰술, 참치액 2큰술, 매실청 2큰술, 올리고당 3큰술, 맛술 3큰술, 후추 약간,
다진마늘 3큰술, 대파 1대, 고추 3개
 


 
무는 2~3cm 두께로 썬 다음 반달모양으로 큼직하게 준비해놓습니다.
 


 
냄비에 물 60ml와 함께 무, 다시팩을 넣고 끓이기 시작합니다.
(미리 육수를 내어 부어주셔도 좋습니다.)
 


 
육수를 내어줄 동안 양념을 준비하는데요,
대파와 고추는 송송 썰어서 준비한 후 나머지 양념재료와 함께 골고루 섞어주시면 된답니다.
 
이때 송송 썬 대파와 고추를 조금 남겨 나중에 고명으로 조금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코다리를 손질하는 동안 육수가 우러났으면 다시팩만 건져내고...
 


 
만들어두었던 양념의 반만 넣고 무를 졸이기 시작합니다.
이러면 무에 양념이 충분히 배어들어 훨씬 맛있거든요.
 
 
 
 
 
무가 졸여질 동안 코다리를 준비하는데요,
살짝 씻어 그대로 쓰셔도 무방하긴 합니다만,
지느러미 부분을 손질해주는 편이 좀더 깔끔하게 먹을 수 있으니
번거롭지만 지느러미 부분을 가위로 잘라 손질해주었답니다.
 


 
무에 양념이 배어들면 코다리를 올리고, 남은 양념 반을 골고루 끼얹여준 후
졸이기 시작합니다.
 


 
원하는 국물양에 원하는 간간한 정도가 되면 마무리를 해주세요.
 


 
맛나게 잘 조려진 코다리는 무와 함께 먹음직스럽게 가득 담아냅니다.
그리고 남겨두었던 대파와 고추도 위에 솔솔 뿌려주시면 완성~!
 
밥반찬으로 그만이겠죠?^^
 
2 0
태그 코다리조림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글쓰기
댓글쓰기
글쓰기
이전 1 2 3 4 5 6 7 8 9 10

출석부&포인트경품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4년 7월 19일 [금]

[출석부]
컴포즈커피 1만원권 튀김우동
[포인트 경품]
컴포즈커피 1만원권 컴포즈커피 1만원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