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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청단호박조림(5)

F1 날개달고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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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청에 범벅해서 만든 단호박조림
달다구리가 무쟈게 땡길때 만들어 먹는 반찬 겸 간식이에요.
 
단호박이 단맛으로 절정에 올랐을 제철에 단단한 겉껍질하고 속 씨를 발라내고
순수한 살로만 잼을 만들어 먹어도 정말 맛있거든요.
단호박잼 상상 안되시죠? 맛나요 맛나~ ^^
 
 
 
 
 
빤딱빤딱 윤기 흐르는 조청단호박조림 만들어볼께요.
아주 간단해요.
 
 
 
 
 
 


 
단호박은 단단하고 잘라놓고 봤을땐 수분이 전혀 없을것처럼 보이지만
엄청난 수분을 숨기고 있어요.
그래서 그냥 단호박에 조청을 넣고 조림하면 단호박 탕!!이 되니까 전처리 과정이 꼭 필요해요.
 
단호빡을 찜기에 1차로 찐 다음에 조청에 조려도 되지만
그것보다도 수분을 더 쫙 빼는 방법이 있어요.
 
단호박을 깨끗하게 씻어 씨를 털어내고 적당한 크기고 잘라
위생봉투에 담아 올리고당이나 설탕을 넉넉하게 넣어 조물조물해서 하룻밤 냉장고에 넣어둡니다.
 
단호박은 작게 자를수록 수분이 더 빨리 많이 나와요.
수시로 비닐을 주물러 당분을 단호박에 골고루 발라주면 더~ 좋구요.
 
 
 
 
 
 


 
물 한방울 넣지 않았지만 한두시간만 지나도 이렇게 단호박에 물이 나오고..
 
 
 
 
 
 


 
하룻밤 지나면 이만큼! 수분이 나와요.
 
물론 이 물속에 단호박 영양소도 듬뿍 들어 있겠지만
바짝 조려서 먹는 조림인만큼 이번만큼은 맛을 우선시해서 물을 과감히 버려줍니다.
 
 
 
 
 
 


 
냄비에 수분을 뺀 단호박을 껍질이 위로 오도록 엎어서 차곡차고 쌓고
그 위에 쌀조청을 넉넉하게 넣어서 중불로 바글바글 끓여줍니다.
 
이때 설탕, 올리고당, 물엿 말고 꼭 조청을 넣어주고,
뚜껑을 절대 닫으면 안되고 열어서 수분을 날려가면서 조려야해요.
 
 
 
 
 
 


 
단호박이 거의 익을때쯤 뒤집어서 한번 더 바글바글 끓여주면 완성!
 
끓이면서 단호박에서 수분이 조금 더 나오지만 뚜껑열고 수분 날려가며 조리면
금방 수분은 날아가고 윤기나게 조려질꺼에요.
 
 
 
 
 
 


 
이건 식어야 더~~~~ 맛있어요.
 
포크고 살 발라서 입에 넣으면 달콤해서 눈이 자동으로 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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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조청단호박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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