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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라도 인기만점~ 두부강정(7)

F1 서현마미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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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중 가장 큰 더위라는 대서가 지났어도
요즘 날씨는 눈물 날 정도로 덥네요.
갖은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 더위를 이겨보려고 해도
에어컨 말고는 딱히 생각나는게 없을 정도예요^^
정월대보름에 더위를 팔지 못한게 못내 아쉬운 마음입니다.
괜시리 그것때문에 더 더운것 같기도 하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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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열치열~
이열치열~
더운날에는 더 뜨겁고 매운 음식으로 땀을 내며
여름을 이겨내는 분들 계시지요?
매콤하고 달콤하게~ 입에 착 달라붙게 만들어서
더위쯤은 잠시 잊을수 있게 해주는 두부강정입니다.
 
닭강정은 누구나 좋아하는 간식이자 주식,, 안주거리이지요.
이번엔 닭고기 대신
제가 좋아하는 두부를 튀겨서 두부강정을 만들어 보았어요.
칼칼하고 매운맛이 강한 집고추장을 양념에 사용했더니
달큰한 맛 뒤에 꽤나 매운맛이 느껴집니다.
몇개 집어먹으면 안나던 땀까지 날 정도예요.ㅎ
 
누구에게나 인기만점인 두부강정~ 소개해 드릴께요.
 
 
 
 
 
 
.. 재료 ..
두부 1모(380g), 소금 약간, 후춧가루 약간
감자전분 적당량, 해바라기씨 1줌, 홍피망 1/4개
양념장 - 집고추장 2Ts, 간장 11/2Ts, 비정제 황설탕 2Ts, 꿀 2Ts, 맛술 1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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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두부를 한입크기로 큼직하게 썰어서 키친타올 위에 얹어주고,
가는 소금과 후춧가루를 솔솔 뿌려둡니다.
그대로 30분정도 두면서
중간에 키친타올을 한두번 갈아주세요.
두부의 수분이 살짝 빠지면
감자전분에 두부를 넣어 골고루 튀김옷을 입혀주세요.
전분이 너무 많이 묻지 않게 손으로 살살 털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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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분옷을 입혀놓으면 금새 수분이 배어나와 녹말이 축축해지게 되어요.
180℃ 정도로 달군 기름에 넣어 노릇하게 튀겨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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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의 양념장을 섞어서 팬에 부어주고 약불로 끓여줍니다.
끓어오르기 시작하면 해바라기씨와 잘게 다진 홍피망을 넣어서 섞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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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바로 튀겨낸 두부를 넣어서 휘리릭 섞어주고
불에서 내려주면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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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강정의 매콤한 냄새가 제 코를 콕 찌릅니다.ㅎㅎ
매콤하니~ 칼칼하면서도 달콤한 내음..
 
처음에 두부 반모 정도만 만들었는데요,
한두번 젓가락이 오고가니 접시가 텅 비어버린거 있죠~
부모님께도 맛보여 드려야 하는데..
그래서 얼른 남은 두부를 튀겨서 다시 한접시를 만들었어요.
맛있는건 넉넉하게,,
이 중요한 말을 늘상 잊어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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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식탁은 온통 빨간색일때가 많아요^^
가족이 다 매운걸 좋아해서 말이지요.
 
예전에는 딸아이가 매운걸 잘 못먹어서
이런 음식을 만들면 미안한 마음도 있었는데요,
이젠 좀 컸다고 매운 음식도 잘 먹을수 있으니 좋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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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분옷을 입혀서 두부의 수분으로 축축해지게 만든다음 튀겨내면
바삭하면서도 쫄깃한 식감이 일품이예요.
쫄깃한 식감에 두부의 부드러운 속살이 그대로 느껴져서
참 재미난 맛을 볼수 있어요.
 
두부를 무척이나 좋아해서 그런지 몰라도
고기를 이용한 강정보다 두부강정이 훨씬 좋아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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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달콤한 양념과 쫄깃하고 부드러운 식감으로
가족의 입맛을 사로잡은 두부강정~
간식으로도 술안주로도,
넉넉하게 만들어서 가끔은 주식으로도 괜찮은 녀석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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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인기만점, 두부강정,강정,두부,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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