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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고나 커피 만드는법 실패 후 성공한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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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OKSUN'S RECIPE



달고나 커피 만드는법 실패 후 성공한 포인트!

 

달고나커피.jpg

 

요즘은 집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게 되는 것 같아요.

정신없이 지나가는 하루 중 잠깐이라도 여유를 가지면 괜히 하루가 전부 여유로워지는 느낌이랄까요.

한잔의 티, 혹은 커피를 먹으며 하루를 시작하거나 혹은 하루를 마무리하는 요즘

 

집에만 있는 시간이 많아졌기 때문에 더더욱 나를 위한 시간을 가져보자 노력하는 편이에요.

지난 번 만들어둔 딸기청이 다 떨어져서 이젠 뭘 마시나~싶었는데

요즘 SNS를 완전 핫하게 달구고 있는 것 하나가 있더라고요.

 

바로 400번 이라고는 하지만 사실 4000번은 저어 만드는 것 같은 #달고나커피

누가 생각해냈는지 아이디어도 아이디어지만 참 재미있기도 하더라고요.


달고나커피2.jpg

 

요즘 워낙에 핫하기 때문에 저도 너무너무 궁금해 당장 한번 만들어보았답니다.

일단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저는 한번 실패를 경험했어요.

처음에는 미니 핸드믹서를 활용해 저어 만들었는데 아무리 저어도 저어도 걸쭉해지지가 않더라고요.

뭐가 잘못됐나, 연구해봤더니 물 양이 조금 많았다는 결론이 나왔어요.

한번의 실패를 겪고난 후 두번째에서는 걸쭉~한 크림거품을 만들어 성공하게 되었답니다.

그럼 아래에서 실패경험과 성공 경험 팁, 그리고 시식후기 까지 소개해드리며 #달고나커피만드는법 

후딱 소개해드리도록 할게요.

 

 

달고나커피

달달한 맛에 반하게 되는 맛


달고나커피3.jpg

 

분량 2잔

조리시간 15분

난이도 ★★☆☆☆



재료

블랙커피분말6봉지

설탕 동량

뜨거운물 동량

우유 400ml

(1:1:1 비율)

 


후딱 저어 만들어볼까요?

먹순이의 먹Story



STEP 1. 재료준비


달고나커피4.jpg

 

일단 제가 빠르게 시도했던 이유, 재료가 너무너무 간단했다는 점이에요.

커피 설탕 뜨거운 물 이 세가지만 있으면 되고 비율 또한 1:1:1 비율을 맞추어주면 되니까요.

저는 커피는 약 6봉지정도 뜯어주었더니 종지에 이정도 분량이 나왔구요.

같은 종지에 설탕과 물을 동량 담아주었어요.

물은 포트에 뜨겁게 끓여 준비해주어야 커피가 잘 녹는답니다.

커피는 블랙커피를 사용하면 돼요.

여기서 설탕이 이미 들어가있는 믹스커피를 사용하면 NONO~


달고나커피5.jpg

 

이제 볼에 넣고 재료를 모두 때려넣어주면 되는데요.

일단 볼을 준비할 때 제가 처음에 실패했을 때는 너무 낮은 볼을 준비해

여기저기 다 튀어버려 깜짝 놀랐어요.

깊은 볼을 준비해주는게 튀지 않고 젓기에도 훨씬 편하답니다.


달고나커피6.jpg

 

설탕도 동량 솔솔솔 뿌려주었구요.

설탕이나 물 동량을 맞추기 힘드신 분들은 커피가루를 넣을 때 숟가락으로 재어 넣어주세요.

약 6봉지 넣으면 두잔정도의 분량이 나온답니다.


달고나커피7.jpg

 

팔팔 끓인 뜨거운 물을 이제 재빠르게 넣어주세요.

전체적으로 휙 뿌리듯 넣어주어야 잘 녹는답니다.

 

 

STEP 2. 저어주기


달고나커피8.jpg

 

이제 이때부터가 관건이에요.

바로 열심히 저어주어야 하는데요.

브이로그 등 영상을 보면 다들 정말 휘핑기로 열심히 젓거나 보틀에 담아 휙휙 저으시더라고요.

저는 팔에 힘이 없기 때문에 직접 젓는건 일찌감치 포기 후 핸드믹서를 준비해주었답니다.

핸드믹서가 없는 분들은 다이* 같은 곳에 보면 미니 핸드믹서도 있어서 준비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아무것도 없다면 어쩔 수 없이 400번, 4000번 저어주어야 겠지요?


달고나커피9.jpg

 

처음에 살짝 녹이면 이런 모습인데요,

저어줄 때는 한 방향으로 휙휙 저어주어야 빠르게 거품이 완성된답니다.


달고나커피10.jpg

 

몇번 핸드믹서를 돌려주었을 때는 이런 모습이에요. 색깔은 서서히 나오고 있는데 역시나 너무너무 묽은 모습이라 아직 한참을 휘저어주어야겠죠?

처음에 제가 실패했을 때는 위에서 언급드린 것 처럼 물 양이 조금 많아서 계속 저어주어도 묽었던 경험이 있었어요.


달고나커피11.jpg

 

물 양을 동량으로 혹은 조금 더 적게 했더니 드디어 성공할 수 있었답니다.

끊임없이 믹서를 돌려주다보면 서서히 묽었던 커피가 걸쭉해짐을 느낄 수 있어요.

조금 더 돌려준 후 볼을 뒤집어보았을 때 약 3초정도 떨어지지 않는다, 싶으면 완성이랍니다.

 

 

STEP 3. 우유에 넣어주기


달고나커피12.jpg

 

이제 우유를 원하는 컵에 담아주고요.

우유는 약 400ml 정도를 담아주었는데요. 이정도 양이면

지금 만든 달고나커피에서 절반정도 넣어주는게 딱 적당해요.

다 넣어버리게 되면 너무 달 뿐만 아니라 그날은 밤 잠을 못이룰 것 같은..

우유를 담아준 후 달고나커피를 올려주면 끝

 

 

 

완성했어요,


달고나커피13.jpg

 

이렇게 완성된 귀한 한잔,

양이 조금 더 있으니 두잔까지도 만들 수 있는 분량이었어요.

이렇게 층이 형성이 되어야 성공했다고 할 수 있는데요.

달고나커피 만드는법 직접 저어주면 손도 손대로 아프고 시간도 많이 투자되기는 하지만

그 맛은 꽤 나쁘지 않은 맛이었어요.


달고나커피14.jpg

 

블랙커피를 못먹는 사람들에게는 딱인 달달함이죠.

하지만 제가 먹어보았을 때 크게 특별함은 없고, 그냥 믹스커피를 좀 더 진하게 먹는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달고나커피15.jpg

 

한번 쯤 만들어먹으면 색다르기도 하고 참 재미있는 느낌이 드는 맛이에요.

달고나 거품을 한번 떠먹어보면 정신이 번쩍~하는 달달함에 기분은 좋아진답니다.


달고나커피16.jpg

 

우유와 잘 섞어 마셔주기만 하면 끝,

쉽게 섞이지는 않아 조금 더 큰 잔에 잘 섞어 마시거나 보틀을 활용해 섞어 마시는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제가 쓴 블랙커피는 잘 못먹는 편인데 요건 꽤 달달하니 맛이 좋아 잘 들어가더라고요.


요즘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면서도 여유를 가져보려고 노력하고 있는데요.

여유롭게 이렇게 요즘 핫한 달고나커피 만드는법도 쉬우니 한번 도전해보시는건 어떨까요?


달고나커피17.jpg

 

 

'달고나커피'의 소중한 이미지는 블로거 '먹순이'님께서 제공해주셨습니다~~!!

 

'먹순이'님의 블로그 바로가기

▶ https://blog.naver.com/hyun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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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달고나 #달고나커피 #달고나커피만드는법 #달고나라떼 #마이민트 #오늘의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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