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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파요리로 야채어묵전, 쫄깃쫄깃해요(2)

M 마이민트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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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도 즐겁게, 맛나게 보내기 위해 느~긋하게 하루를 시작했어요.

각자 끼니를 해결하는 토요일인지라 워킹맘인 저도 편하게 옥상 벤치에 앉아 쉴 수도 있고...

오늘 대구의 한낮은 초여름을 능가한다는 일기예보도 있어 일찌감치 파라솔을 펼쳐놓았더니

그새 까치가 날아와 앉아있더라고요.

저희 동네 까치, 까마귀, 비둘기들은 뭐 제가 만만한지 저를 봐도 도망가지 않아 요즘엔 저도 저 아이(?)들을 신경 쓰지는 않아요.

어떨 땐 함께 있다는 느낌마저 없다는...

ㅠㅠ


오늘은 며칠 전에 만든 야채어묵전을 보여드려요.

심시하면 냉장고를 털어 몽땅 꺼내 후딱 냉파요리를 만들어 먹는지라

이번에도 냉장고에 남아있던 팽이버섯이랑 어묵을 꺼내 맛나게 부쳐내봤어요.

 

야채어묵전.jpg

 

오늘도 냉장고를 털어볼까요?

야채어묵전 만들기

(냉파요리)



재료

팽이버섯(작) 1팩, 사각어묵 3장, 부추조금, 청양고추 2개, 홍고추 2개, 밀가루 1컵반, 튀김가루 3큰술, 물 250ml(가감), 

소금 + 후춧가루 + 오일 적당량

(▲ 계량스푼 + 계량컵 기준)



야채어묵전 만드는 방법!

(냉파요리)


야채어묵전2.jpg

 

옥상텃밭에서 잘라 온 부추 외엔 다 냉장고 속에 있던 재료들이에요.


옥상텃밭 고추들도 좀 더 시간이 지나면 수확을 할 수 있겠지요? ㅎㅎ


야채어묵전3.jpg

 

준비한 야채들과 어묵은 잘게 썰어주세요.

어묵은 뜨거운 물을 이용해 여분의 기름기를 빼 주시고요.


야채어묵전4.jpg

 

밀가루, 튀김가루, 물을 넣고 섞어 반죽을 만들어주세요.

(반죽의 질기는 기호에 맞게!)


야채어묵전5.jpg

 

잘게 썰어준 어묵과 야채들을 넣고 섞어주세요.

소금 + 후춧가루도 함께 넣어주시고요.


야채어묵전6.jpg

 

동글동글 이쁘게 7구 에그팬을 이용했어요.


달구어진 에그팬에 오일 스프레이를 이용해 오일을 뿌려주고

숟가락을 이용해 야채어묵전 반죽을 떠 올려준 뒤


야채어묵전7.jpg

 

노릇하게 부쳐주세요.


야채어묵전8.jpg


요 야채어묵전은

바삭함을 기본으로 한입 베어 물면 쫄깃쫄깃한 식감에 반해요~

 

야채어묵전9.jpg

 

개인적으로는 부추가 좀 더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긴 하지만 바삭 쫄깃함으로 만족했어요.


아무래도 옥상텃밭에 부추를 좀 더 심어야 할까 봐요.


야채어묵전10.jpg

 

7구 에그팬에 구워냈음에도 조금 크다는 느낌이 있어

요 며칠 전부터는 조금 작은 에그팬을 찾고 있는데, 영 마음에 드는 게 없네요.

업체에 주문 제작이라도 해야 할까 봐요.


야채어묵전11.jpg

 

야채어묵전12.jpg

 

야채어묵전은 밥반찬, 술안주로도 좋아요.

저희 집 남자들이야 간식으로 챙겨 먹지만~ ㅎㅎ


야채어묵전13.jpg

 

먹을 때 이렇게 반으로 접어 먹으면 돼요.

청양고추가 2개가 들어간 양념간장이 필요 없다고 생각했지만 역시나 저희 집 남자들은 양념간장에 콕 찍어 먹네요. 

 

 

'야채어묵전'의 소중한 이미지는 블로거 '가시장미'님께서 제공해주셨습니다~~!!

 

'가시장미'님의 블로그 바로가기

▶ https://blog.naver.com/hwa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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