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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와 참치를 넣어 입맛 살리는 도토리묵무침(2)

F1 맑음입니다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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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땐,,,

도토리묵이 맛있는 줄 몰랐는데...

나이가 들수록 도토리묵이 좋아집니다.

특히 저희 엄마가 쒀주신 묵은 종류를 불문하고

쫄깃쫄깃하면서 어찌나 맛있는쥐!!

저도 몇번 묵을 직접 집에서 만들어 보긴했지만

엄마솜씨를 따라갈려면 갈 길이 멀었기에...ㅋ

친정 갔다가 엄마가 묵을 만드시면

꼭 한덩이는 따로 챙겨서 집으로 가져 온다능...ㅎㅎ

저희 엄마표 묵은 양념간장만 찍어 먹어도

입안에서 살살 녹고...

그런데,,, 그런데,,,

마트표 묵은 왜 그런맛이 안나냐고요???

워낙에 묵을 좋아해 안먹을 수도 없고

해서,,,

저만의 마트표묵 먹는 방법은 바로

채소나 김치를 넣어 부비부비~~ㅎㅎ

특히 오늘은 참치까지 낑겨넣었는데

고소하니 더 맛나더라구여~ㅎㅎ

함 보실래요?!?

 

 

 

 

 

 

 재 료

 

마트표 묵 한덩이

무순 한줌

양파(대) 1/4개

김치 적당히

동원참치 1캔

* 양념 ; 간장1큰술, 매실액1큰술, 고춧가루1작은술, 참기름1작은술, 통깨1작은술, 다진마늘 약간

 

 

 

[ 묵칼없이 묵 써는 방법 ]

 

 

먼저 묵칼없이 일반적인 주방용칼로 묵 써는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사진에서 보는것처럼

칼을 좌우로 지그재그로 흔들며 묵을 썰어보세요!!

 

 

 

 

그럼 이렇게  울퉁불퉁하게  잘라져

시각적으로도 먹음직해 보이고 젓가락으로도 쉽게 잡혀

편리하게 묵을 드실 수 있습니다.

제눈엔 묵칼로 썰은 것보다 이렇게 일반칼로 썰은것이

훨씬 더 맛있어 보이는데...

어떠세요?!?ㅎ

일단 같은 모양이 없고 개성이 있어서 좋쟎아욤~

ㅋㅋㅋㅋ

 

 

 

 

무순은 깨끗한 물에 서너번 헹궈 물기 탁탁 털어주고...

양파는 얇게 채썰고...

김치도 1cm정도의 넓이로 채썰고...

참치는 기름기를 뺀후

모든 재료를 볼에 담아 양념 넣고 버무려주세요.

 

 

 

 

접시에 묵 담고 그위에 양념에 버무린 채소와 참치를 올리면 완성입니다.

 

 

 

 

아니면 이렇게 묵도 함께 넣어  버무려도 되구여.

요건 워디까지나 맹그는 사람의 특권~~~ㅎㅎㅎ

 

 

 

 

참치와 김치에 어느정도 간이 되어있기때문에

간은 조금만 했구요.

김치의 간이 집집마다 다르기때문에

취향껏 자신의 입맛에 맞게 양념비율을 찾으신다면

훨씬 더 맛나게 즐기실 수 있겠죠?!?ㅎㅎ

 

 

 

 

비록 집에서 제대로 만든 토토리묵은 아니지만

이렇게 참치와 김치,양파를 넣어 무쳐주면

왠만한 마트표 도토리묵도

맛있는 요리로 변신을 합니다.ㅎㅎ

 

 

 

 

식당에 가면

특히 산아래에 있는 식당에선..ㅋㅋ

요거랑 비스므리하게 만들어 놓고 음청 비싸게 팔던데...

전 궁상에 몸부림치는 아지메라 그런지

원가를 생각하면 절대로 못사먹는다눈~힝

 

 

 

 

어쨋거나

 쌉사름한 토토리묵과 새콤달콤하게 무친 채소들이

담백한 참치와 어울려 입맛을 확실하게 땡겨주니

혹 입맛을 잃으셨다면

이렇게 김치와 참치를 넣은 도토리묵무침 어떠세요?!?ㅎ

물론 입맛 잃지 않으신 분들에게도 당근 좋구여!!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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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묵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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