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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식빵으로 맛있는 푸딩 만들기 - 브런치 식빵푸딩(3)

M 마이민트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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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리하는 남자 다비드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1주일에 한번 요리를 해주세요.

아내를 위해, 아이를 위해



당신은 최고의 남자입니다.

-다비드의 맛집-


준비물 : 식빵, 달걀, 중력분, 설탕, 토핑(땅콩, 아몬드 등등)

 

식빵푸딩.jpg

 

요즘 베이킹에 무척이나 관심을 갖게 된 다비드입니다.

쉬운것부터 해보자라고 해서 인터넷을 검색하다 보니 간단한 레시피가 있어서

한번 도전해봤습니다


냉장고에 처박혀 있는 남은 식빵을 꺼냈어요.

어째 2개, 2개씩 남아있던건지.ㅎ


달걀도 2개를 꺼냈습니다.


식빵푸딩2.jpg

 

식빵은 먹기 편한 크기로 싹둑싹둑 잘랐습니다.

오븐에 들어갈 용기를 찾다보니 하나가 있더라고요.


용기가 작은게 아닌가 싶었지만 꾸역꾸역 담아보니 잘 들어가지더군요.

 

식빵푸딩3.jpg

 

달걀 두개 풀어주세요~


식빵푸딩4.jpg

 

풀어둔 달걀 2개 위해 우유 한컵 넣고~

설탕도 넣고~

 

식빵푸딩5.jpg

 

설탕은 25g 개량해서 넣었는데

좀 더 달달한걸 원해서 10g 정도 더 넣었어요.

중력분은 집에 있던 우리밀을 사용했습니다.


계량저울을 사용하게 될줄이야...

베이킹 초보단계이니 기초부터 차근차근~


식빵푸딩6.jpg

 

드롱기 미니 오븐 예열시작합니다.

시간은 35분으로 했고요.

온도는 200도로 설정했습니다.


식빵푸딩7.jpg

 

예열되는동안 달걀과 우유를 섞은 곳에 우리밀(중력분)을 넣고요.

쉐키쉐키쉐키~


위에 둥둥 떠다니는게 다 녹을까 싶어 더 쉐키쉐키했지만

의미 없는 행위였다는 사실...

채망에 걸러 주면 되는 현실을 외면했었다는...


식빵푸딩8.jpg

 

토핑을 넣고 싶은게 많지만 집에 있는게 땅콩뿐이라

열심히 빻아봅니다.

돌절구라 그런가 묵직함이 있는데..

평소에 이걸 사용하는 아내가 걱정스럽기도 하면서

까불면 안되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조금했는데 힘듬..ㅠ


식빵푸딩9.jpg

 

잘 빻은 땅콩을 식빵위에 뿌려주시고요~


식빵푸딩10.jpg

 

만들어 놓은 우리밀푼 달걀도 부어주세요~


식빵푸딩11.jpg

 

구워봅시다~


식빵푸딩12.jpg

 

빵은 금방 구워지는데 소스가 생각보다 잘 익어서 10분더 했더니

빵 윗부분이 조금 탔네요.


식빵푸딩13.jpg

 

속은 촉촉함~


식빵푸딩14.jpg

 

식빵푸딩15.jpg


함께 준비한 아보카도 샐러드와 함께 브런치를 즐겨봤습니다.


설탕은 좀 더 넣어도 될것 같아요.

35g을 넣었는데 넘 건강한 맛이 나네요 ㅎㅎ


긴 명절 연휴기간 잘보내세요~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식빵푸딩'의 소중한 이미지는 블로거 '다비드'님께서 제공해주셨습니다~~!!

 

'다비드'님의 블로그 바로가기

▶ https://blog.naver.com/davidsuc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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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식빵푸딩 #식빵요리 #남은식빵 #식빵푸딩레시피 #마이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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