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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릴자국 진하게! 햄치즈그릴샌드위치(5)

F1 언제나웃음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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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빵수업을 듣던 중, 빵이 구워지는 잠깐의 휴식시간 동안 수강생들과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는데요,
그러던 와중 나온 이야기 중 하나가
젊었을 때나 무거운 식기, 주방도구를 써야지, 마흔 넘어 쓰게 되면 손목 나간다는 이야기였답니다.
 
 
그러면서 점점 식기들이 가볍고 예쁜 코렐류로 바뀌어가게 된다는 이야기도 함께 나왔드랬었다지요....ㅎㅎ
젊었을 땐 아이들이 깨뜨려 혹시 다칠까 하는 마음에 썼다가
몇년간 써오던 코렐에 질려 잠시 다른 곳으로 눈길, 손길 뻗었다가도 다시금 돌아오게 된다는 코렐....
이 이야기에 슬슬 공감이 되기 시작하는 것보면... 저도 슬슬 나이가....T.T
 
 
나이먹어감에 살짝 기분이 다운됐습니다만,
늙는 것이 아니라 성숙해지는 것!!!!!!!!!!!!!이라 믿으며,
간만에 코렐을 꺼내어 간단 샌드위치를 만들어봤습니다.
 
 
- 재 료 -
식빵 2장, 수제 통안심햄 50g 내외, 슬라이스 치즈(이왕이면 다른 종류로) 2장,
홀그레인 머스타드, 마요네즈 적당량


 
햄은 넣고 싶은 만큼 얄편히 썰어 준비해주시고,
샌드할 식빵 2장의 한쪽면에 각각 홀그레인 머스타드와 마요네즈를 발라줍니다.
 
 
그런 다음 슬라이스 치즈를 한장씩 올려주시는데요,
이왕이면 다른 종류의 치즈를 올려주시면 맛이 좀더 풍부하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전 집에 있는 것을 쓰다보니 잘 녹지 않는 치즈를 준비했습니다만,
따로 구입해서 만드실 요량이라면 잘 녹는 치즈(연성)치즈를 준비해주시는 편이
구울 때 치즈가 잘 녹아서 좀더 맛스럽게 느껴지실 수 있어요.
 
 
그리고 햄을 듬뿍 올려주고, 빵을 겹쳐줍니다.


 
 
마지막으로 그릴 위에서 불맛 제대로 느끼게 눌러주면 완성!
 


 
다 구워진 샌드위치는 적당한 크기로 썰어서 담아내시면 되는데요,
제 개인적인 생각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왕이면 삼각형모양으로 썰어주는 게 더 맛스럽게 보이더라구요...^^

그나저나 그릴을 왕창 달궈서 구웠더니만... 그릴 자국이 격하게 남았네요..^^
그렇지만 맛있으니 용서하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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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샌드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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