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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재료로 간단하게, BUT 멋스럽고 맛스럽게 돌솥비빔밥!

F1 언제나웃음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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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푸드아카데미에서 보쌈의 여왕 모임 겸 쿠킹클래스가 있었습니다.

2가지 메뉴를 배워봤는데요... 그 중 하나가

간단한 재료로 맛있으면서도 멋도 있는 돌솥비빔밥을 만들어보는 것이었습니다.

비빔밥 위에 올라가는 재료들이야 여기 나와있는 재료들이 아니더라도

냉장고 속 자투리 야채들이나 남은 나물들 등을 넣어주시면 되니까

특별히 구애받으실 필요도 없으실테고...

양념장이 중요하지 않나 싶은데,

이곳에선 양념장에 된장을 좀 섞어주시더라구요.

처음엔 음... 했는데 먹어보니까 구수한 맛이 더해져서 훨씬 감칠맛이 나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레시피를 공유해보는 것도 괜찮을 듯 싶어 이렇게 글을 올린답니다.

 

 

 

 

-  재  료  -

 

고명 : 콩나물 30g, 참느타리 15가닥 내외(+ 각각 참기름, 소금 약간씩)

/ 애호박 1/2개, 도라지 2개, 당근 1/4개(+ 각각 소금 약간씩)

양념 : 고추장 듬뿍 1큰술, 된장 1작은술, 설탕 1/2큰술(올리고당 or 물엿 대체가능), 

다진마늘 1/2큰술, 다진파 1/2큰술, 참기름 1큰술, 깨 약간, 물 1큰술

기타 : 밥 1공기, 상추 1장, 계란노른자 1개, 홍고추 링 2개

 

 

 

콩나물과 느타리버섯은 각각 삶은 후 찬물 샤워하고, 물기 제거 후 참기름과 소금으로 밑간을 해놓습니다.

 

도라지는 두꺼우면 억세므로 최대한 가늘게 가른 후 5cm 길이로 썰어 소금으로 밑간을 해놓습니다.

당근 역시  5cm 길이로 썰어 소금으로 밑간을 해놓습니다.

호박은 씨부분이 들어가지 않도록 돌려깍기를 한 후 역시 가늘게 채썰어 소금으로 밑간을 해놓습니다.

 

10분 정도 지나고 도라지, 당근, 호박에 물기가 생기면 건져내어 키친타올 위에 놓고 물기를 제거해줍니다.

 

 

 

후라이팬에 각각의 야채들을 따로따로 볶아냅니다.

소금간은 따로 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양념장은 그냥 섞어서 드셔도 상관없지만 후라이팬에 한번 볶아주면 떫은 맛은 없어지고, 맛이 훨씬 풍부해집니다.

너무 오래 끓이실 필요없이 바글~ 하고 한번 끓기 시작하면 불을 끄시면 된답니다.

 

 

 

뚝배기에 고루 참기름 칠을 한 후

 

 

 

상추를 하나 옆에 끼고, 밥을 1/3~1/2정도 높이로 고명 올리기 좋도록 평평하게 담아주세요.

 

 

 

고명까지 색상이 겹치지 않도록 빙~ 둘러담았으면 가운데 얌전히 양념장과 달걀노른자를 올리고,

홍고추 링으로 포인트를 주세요.

 

 

 

그런 다음 누릉지가 생길 수 있도록 뚝배기를 달궈줍니다.

 

 

 

다 된 돌솥비빔밥이에요.

 

 

 

드실 땐 계란노른자를 터트려서 양념장과 잘 섞은 후 밥과 고루 비비기!!

이때 밥알이 으깨지지 않도록 젓가락으로 비벼주시면 좋답니다.

 

 

 

간만에 한입샷!!!

간단한 점심으로 괜찮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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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돌솥비빔밥,비법양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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