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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탕 만드는 법 시원한 생대구탕(2)

M 마이민트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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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탕 만드는 법 시원한 생대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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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이 코앞이라 다들 설장보러 가는데

전 시원한 대구탕이 먹고 싶어 집근처 방파제로.. 싱싱한 대구 사러갔다 왔어요.

조기에, 가지마, 오징어,,, 암튼 차례에 올릴 수산물이

한가득이지만 시댁에는 해산물이라곤

조기만 올리니..생선준비는 따로 하지 않아도

되니..시원하게 대구 지리탕으로 끓일 실한 놈으로 한마리..

생대구 사다가끓여야 국물맛도

깔끔하게 맛있게 먹을 수 있기에 바로 끓였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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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는 구입할때, 알과 곤 둘다 들어가야 제맛이라

항상 확인하고 두마리 사다가 소분해서 냉동 해뒀다가

맛있게 끓여먹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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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는 알도 큼직하고 이리도 듬뿍..

하지만 요건 구입하실때 암놈, 숫놈 선택해서 미리 말씀하시는게 좋은데요.

맛있게 드시려면 암놈, 숫놈 두마리 사다가 반반 끓여주면 더 맛있는데

이날은 암놈이 없어서 이리가 듬뿍 들어간큼직한 대구 한마리 사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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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작은거 한마리도 크기가 어머어마해서

2인분씩 끓이려고 준비했는데

2인분 양이 제법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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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탕 만드는 법 시원한 생대구탕

<재료>

대구, 이리, 무, 콩나물한줌, 대파1뿌리, 미나리조금, 소금, 다시마1조각

무는 무를 돌려가며 빚어 썰고, 파는 어슷썰기, 미나리는 3등분해서 준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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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리터에 무, 다시마를 넣고 먼저 끓여 육수를 만들어줍니다.

(멸치육수로 끓여주면 더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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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마 육수가 준비되면 대구 살은 쉽게 으깨져서 미리 넣지 않고

대가리나 살이 많지 않은 뼈가 있는 부위를 먼저 넣어서 육수를 내주는데

이때 다시마는 건져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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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을 끓이게 되면 거품이 참 많이 생기죠..

거품은 걷어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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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이 우러나면 대구를 넣어주고

대구탕은 끌일때 막 저어주면 살이 다 으깨지니 조심해서 끓여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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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약간 핑크빛이 도는데.. 명태는 살이 쫄깃한 맛이 있고

대구는 정말 보들보들 대구살이 맛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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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은 소금으로 해주고, 마늘을 넣어서 끓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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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도 끓일때잘 풀어지는거랑 좀 쫀득한거랑 있다고 하는데

이렇게 핑크빛이 도는건 쫀득하고 흰색은 끓이다보면

다 풀어진다고 하니... 요런것도 알아두시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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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콩나물과 준비한 미나리 반을넣고 한소끔 더 끓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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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춥고 새벽에 목이 부어오르는 느낌이 들어

설 앞두고 아프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대구탕 한그릇에 땀뻘뻘 흘리면서 먹었더니

몸이 개운해지는 느낌이에요.

대구탕을 남편이 워낙 좋아해서

겨울이 시작하면서 대구탕 노래를 불렀는데 이제사 끓여줬어요.

 

 

 

'대구탕'의 소중한 이미지는 블로거 '햇살바람'님께서 제공해주셨습니다~~!!

 

'햇살바람'님의 블로그 바로가기

https://blog.naver.com/lotusms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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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대구탕 #대구탕끓이는법 #국물요리 #대구요리 #대구지리탕 #지리탕 #요리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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