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요리·맛집 > 레시피

바지락술찜 술안주로 딱인 바지락 요리(5)

M 마이민트 | 신고
조회 : 2,387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1.jpg


지난 주말에 오래간만에 


신랑이랑 마트에 들렀어요.

이것저것 먹고 싶은 것들 한껏 담아놓고 

수산 쪽으로 눈을 돌렸는데, 

제철이라 그런지 바지락이 어찌나 실하고 

맛있게 생겼던지 금액은 조금 비쌌지만 

부족하게 먹는 거 너무 싫어하는지라 

두 봉지나 사왔답니다.ㅋㅋ



집에 오자마자 바지락해감해놓고 

저녁에 술안주로 바지락술찜을 만들었는데요.

페페론치노 듬뿍 넣었더니 알싸하면서

매콤한 향이 입에 확 퍼지는게 

너무 맛있더라고요.

해감만 잘 해두면 만드는 건 1도 어렵지 않은

바지락요리 바로 시작해볼께용 :)


2.jpg

 

23.png

 


바지락술찜

(4인분 / 밥수저, 종이컵 계량)

 


재료

바지락 700g, 통마늘 6~7개, 

대파or쪽파 약간, 페페론치노 약간, 굵은소금 1큰술


 

양념

버터 1큰술, 청주or소주 1/2컵, 물 1컵


 

 

 

 

 

3.jpg


  

먼저 바지락해감을 해주어야 하는데요.

겉면에 불순물이 묻어 있을 수 있으니 해감전

흐르는 물에 바락바락 한번 씻어주고요.


 


볼에 담아 바지락이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주고

그 위로 굵은소금 1큰술을 넣고 휙휙 풀어 줍니다.


 


소금물에만 담가두면 되는게 아니라 해감할 때

빛을 차단해 줘야 해감이 잘 된다고 해요.

그래서 저는 검은 비닐봉지를 덮어 주었답니다.

이 상태로 약 1시간~ 2시간 정도 두면 됩니다.

 

4.JPG

 

해감을 마친 바지락은 흐르는 물에

다시 한번 바락바락 문질러 헹궈주고,

물기를 탈탈 털어 준비해 주세요

 

5.jpg

 

바지락술찜에 넣어줄 통마늘과 대파,

페페론치노를 준비했는데요.

대파 대신 쪽파로 사용하셔도 되고,

페페론치노 대신 청양고추를 넣으셔도 됩니다.

둘 다 넣으셔도 상관없어요. :)

 

6.JPG

 

이제 팬 위에 버터 1큰술을 듬뿍 올려

녹여주고요.

 

7.jpg

 

그 위로 편 썰어둔 통마늘과

반으로 쪼개둔 페페론치노를 넣고

잘 볶아줍니다.

 

8.jpg

 

마늘향이 솔솔 올라올 즈음

해감해둔 바지락을 넣고 같이 볶아요.

 

9.jpg

 

적당히 볶아가 보면 바지락이

하나둘씩 입을 쩍쩍 벌리게 되는데요.

이때 청주나 소주 반컵,

물 한 컵을 넣어줍니다.


10.JPG

11.jpg

 

이 상태로 바글바글 끓여주고


썰어둔 파를 넣어 바지락술찜을 완성해 줍니다 :)

 

12.jpg

 

페페론치노를 생각보다 많이 넣어서

좀 매웠는데도 아이들도 너무 잘 먹었던 바지락술찜!

크기가 큼직하니 살 발라내 먹기도 너무 편하더라고요.

 

13.jpg

 

해감하는 시간만 빼면 엄청 간단하게

만들어 낼 수 있는 바지락요리가 아닐까 싶은데요.

술안주나 메인 반찬으로도 손색이 없답니다.

제철인 만큼 조금 더 사다가 국도 끓여먹고 할까봐요.ㅎ

제철바지락으로 간단하게 바지락술찜 

만들어 드셔보세요.^^


오늘도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4.jpg

 

15.JPG

 

32.png

#바지락술찜 #바지락요리 #술안주

 

 

'술안주로 딱인 바지락 술찜 '의 소중한 이미지는 블로거 '슈르'님께서 제공해주셨습니다~~!!


'슈르'님의 블로그 바로가기

https://blog.naver.com/qw3859

0 0
태그 바지락술찜,바지락요리,술안주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글쓰기
댓글쓰기
글쓰기
이전 1 2 3 4 5 6 7 8 9 10

출석부&포인트경품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3년 6월 1일 [목]

[출석부]
CU 10,000원권 바나나맛 우유
[포인트 경품]
CU 10,000원권 CU 10,000원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