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요리·맛집 > 레시피

[탕국] 경상도식 탕국 소고기와 무가 듬뿍 들어간 탕국(1)

E1 햇살바람 | 신고
조회 : 34,827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탕국]
경상도식 탕국 소고기와 무가 듬뿍 들어간 탕국
 
 
undefined
 
 
 
​경상도식 탕국~ 소고기와 무가 듬뿍 들어가 맑고 진한 탕국인데요.
같은 경상도이지만 경상남도와 경상북도는 좀 다르더라구요. 전 친정은 울산 그래서 명절이나 제사 음식은
대부분 생선이나 해산물이 가득한데요. 시댁은 반대로 농사를 주로 짓는 상주라 그런지
돼지고기, 소고기, 그리고 각종 부침개가 한가득이더라구요.
 

사실 생선은 덩치가 커서 굽거나 찌는게 훨씬 편하지 않나 싶기도 한데, 각자 지역 특색에 따라
준비하는 재료들과 만드는 과정도 다르고~ 그런데 전 생선을 그다지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식성은 시댁쪽이 더 가깝더라구요.
 
 

 
undefined
 
 
 
​차례상에 올라가는 레시피 그대로는 아니지만 가끔 아이들이 탕국이 먹고 싶다고 할때가
있어서 끓이는데 양이 작아서 그런지 그 맛이 제대로 나진 않더라구요.
 

재료
소고기 600g, 무, 다시마, 대파, 토란줄기
 
 
 

 
undefined
 
 
​마른 토란줄기은 시댁에서 매년 말려서 주셔서 보관해뒀다가 소고기 국이나 육계장
끓일때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마른 토란줄기는 물에 불려서 깨끗하게 손질해서 4~5cm 길이로 잘라줍니다.
 
 
 

undefined
 
 
​무도 기존 소고기국을 끓일때보다는 좀 두껍고 큼직하게 썰어서 준비합니다.
 
 

undefined
 
 
 
시댁에서는 탕국 끓이기 전에 수육(소고기, 돼지고기)를 삶아서
그 수육 육수를 깨긋하게 걸려서 탕국 끓일때 사용하고 있어요.
육수에 토란줄기와 무를 넣고 한소끔 끓이다가 기름을 걷어내줍니다.
 
 
 

undefined
 
 
소고기와 다시마를 넣어서 센불에 끓이다가 중불로 낮춰서 푹 끓여줍니다.
 
 
 

undefined
 
 
경상도식 맑은 탕국에는 다시마도 들어가고 홍합도 들어가는데,
다시마를 넣어주면 국물이 시원하니 더 감칠맛이 있는것 같아요.
 
 
 

undefined
 
 
​대파도 어슷썰기해서 듬뿍 넣어주구요~
 
 
 

undefined
 
 
푹 끓이면서 위로 떠 올르는 거품은 잘 걷어내줍니다.
 
 
 

undefined
 
 
 
간은 국간장을 아주 소량 넣어주고 나머지는 소금으로 간을 해야
탕국의 색이 깨끗하게 된답니다.
 
탕국은 끓이면 끓일수록 감칠맛과 깊은맛이 있어서
이렇게 다 끓여도 한시간 이상 푹 끓여줘야 제맛이 난답니다.
 
 

undefined
 
 
 
소고기도 이것보다 더 큼직하게 썰어 넣어줘야 하는데..
암튼 소고기 한근 사다가 탕국 끓였는데 아이들 주말에 맛있다고 잘 먹네요..
시댁에나 가야 끓여먹던 탕국 소고기국이랑은 또 다른 맛이라...
무도 푹 익어서 흐물흐물... 암튼 찬바람 불기 시작하니
탕국 생각이 나서 한번 끓여봤어요. ^^
 
 
 
요리레시피 ‘탕국’의 소중한 레시피는 ‘햇살바람’님께서
제공해 주셨습니다~~!!
‘햇살바람’님의 ‘맛있는 식탁’ 바로가기
http://blog.naver.com/lotusms12
2 0
태그 탕국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글쓰기
댓글쓰기
글쓰기
이전 1 2 3 4 5 6 7 8 9 10

출석부&포인트경품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3년 12월 1일 [금]

[출석부]
빽다방 초코라떼(HOT) 빽다방 소세지빵
[포인트 경품]
빽다방 초코라떼(HOT) 빽다방 초코라떼(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