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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두루치기, 수미네 반찬 팁(5)

M 마이민트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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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두루치기, 수미네 반찬 두부요리 팁


수요일이에요...! 기분 좋은 하루 시작하셨나요?

 이번 주는 겨울다운 날씨로 어살이 심한 저는 외출하는 게 겁나요 

그래서 창문 열어보고 추우면 외출 약속 뒤로 미루고 

고냥이들 끌어안고 종일 딩구르르르~ 이런 시간이 제일 좋아라~!

놀면 일이 두 배로 쌓여도 겨울은 그냥 쉬엄쉬엄 놀고 싶은 마음이네요 

새해가 시작되고 식단 관리는 열심히 하고 있는데 

어쩜 이리 살은 빠질 줄 모르는지! 

그동안 저알 너무 마음 놓고 먹고살았나 봐요 

대체 성공한 사람들 비법은 뭘까 궁금한 아침입니다ㅋㅋ

조금 덜먹고 조금 더 움직이는 하루 보내야겠네요 

 

오늘 소개할 메뉴는 오랜만에 수미네 반찬 #반찬레시피 예요

한동안 방송 안보다 재방하길래 보고 맛있어 보여서 만들었는데

두부조림 같으면서 매콤한 양념이 맛이 좋더라고요 

 

두부두루치기.jpg

 

수미네 반찬 두부두루치기


두부 1 모, 식용유 2 큰 술 정도, 대파 1/2 대, 양파 1/2, 청양고추 1/2, 홍고추 1/2

간장 4 큰 술, 간 마늘 1 큰 술, 고춧가루 4 작은 술, 고추장 2 큰 술

설탕 2 작은 술, 참기름 1 큰 술, 생수 100ml 정도

 

* 저는 설탕 대신 물엿 2 큰 술 정도 넣었어요

단맛은 취향에 맞는 재료를 넣으세요


두부두루치기2.jpg

 

수분이 있는 두부라 기름이 튀어 깊은 팬을 사용했어요

기름을 넉넉히 두르라고 하는데 2 큰 술 정도 두르고 

물기 살짝 빼서 길쭉하게 도톰하게 썰어 노릇하게 부쳐보려 해요

 

노릇하게 구워 달래 양념장 찍어 먹으려고 손두부라고 구입했는데

 어찌나 거칠던지! 

대체 어떻게 만들면 이렇게 거친 거냐며 투덜투덜하던 차에 

수미네 반찬 두부두루치기를 봤어요 

그래서 바로 두루치기 만들었는데 만들길 잘한거있죠ㅋㅋ


두부두루치기3.jpg

 

두부가 구워지는 동안 채소를 썰어 봅니다 

청양고추, 홍고추는 1/2 정도 어슷 썰어주었고 

대파도 어슷 썰고, 양파는 너무 두툼하지 않게 썰어 준비합니다

저는 1/2이 아닌 대파 1 대를 모두 넣었어요


두부두루치기4.jpg

 

넓은 볼에 썰어 놓은 채소를 넣고 

간장부터 마늘, 설탕(저는 물엿입니다) 양념을 넣기 시작해요

양념의 양은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거의 같게 만들어보려고 했는데 저는 설탕보다는 물엿을 선택했어요


두부두루치기5.jpg

 

양념만 넣으면 눌어붙어서 그런지 

물을 생수 500ml 기준 1/3을 넣으라고 되어 있는데 100ml 넣었데요ㅋㅋ 

1/3의 기준이ㅋㅋ

하여튼 100ml의 생수를 넣었고요


두부두루치기6.jpg

 

참기름도 1 큰 술 넣어 줍니다 

1 작은 술~ 1 큰 술 정도는 넣어야겠더라고요 

너무 안 넣어도, 또 너무 과하게 넣어도 우리네 양념은 맛이 달라지니까요


두부두루치기7.jpg

 

고춧가루 4 작은 술과 고추장 2 큰 술 넣어줍니다 

저는 고추장을 1 큰 술 넣었어요 

고추장을 많이 넣으면 양념이 졸여지면서 퍽퍽해질 거 같아서요 

제 방법이 옳은 건 아니니 방송대로 하셔요


두부두루치기8.jpg

 

모든 양념을 넣었으면 고루 섞어 고춧가루를 녹여주었어요 

두부도 노릇하게 부쳐야 하니까요

그 사이까지만 양념을 섞어 놓으면 될 것 같습니다


두부두루치기9.jpg

 

두부를 너무 부치면 식감이 덜해서 그런지 놀놀하게 부치라고 하는데 

제가 늘 부치는 방식대로 앞, 뒤 노릇하게까지만 부쳤어요

놀놀의 뜻이 뭔지ㅋㅋ

엄마들이 이런 말 많이 하시는데 언니한테 물어보니

그래 놀놀~! 다시 그러는 거 있죠 

그게 노릇노릇이란 말인가 봐요


두부두루치기10.jpg

 

두부를 놀놀하게 부친 후 

만든 양념을 두부 윗면에 고루 펴 올려 줍니다 

너무 센 불에서 조리하면 타거나 눌어붙으니까 약 불에서~


두부두루치기11.jpg

 

중간에 한 번 뒤집어 양념이 고루 묻게 졸여 줍니다 

양념이 겉돌지 않고 두부와 양념이 고루 섞여

 살짝 졸여주듯 조리하면 되더라고요

그렇다고 너무 오랜 시간은 아니고 

만들어보면 두부와 양념이 잘 섞여 보글보글 끓어오를 때?

통깨를 넣고 보르르~ 조리하면 

오늘의 메뉴 수미네 반찬 두부두루치기가 완성된답니다


두부두루치기12.jpg

 

저는 설탕 대신 물엿을 넣어서 그러나 윤기도 살짝 나는 듯해요! 

정말 맛없는 두부의 변신! 수미네 반찬 두부두루치기예요

언니나 엄마가 만들어 주실 때 보면 노릇하게 두부 부쳐서 양념 올려 

보글보글하면 뒤집어 2 ~ 3 분 조리하고 바로 완성하는데 그렇게 만드신듯요! 

제가 조리 시간이 방송보다 조금 더 한 것도 있고요 

제가 구입한 두부가 너무너무 퍽퍽하고 거칠어서 양념 좀 스며들라고요

거친 두부인데 양념을 만나 조리가 되니까 

맛있는 반찬으로 한 끼 든든하게 먹었던 두부두루치기였네요 

두부조림과는 비슷한 듯 조금 다른 맛이랄까요! 

짭조름한 맛은 조금 덜 했지만 그런대로 맛 좋았던 두부요리예요

 

따끈따끈 보들보들 맛있는 #계란찜만드는법 

3 분 만에 뚝딱 계란찜도 만들어 보세요

뚝배기에 끓이는 것도 맛있지만 전자레인지를 이용해 

초간단으로 만들어 보세요


두부두루치기13.jpg

 

'두부두루치기'의 소중한 이미지는 블로거 '민쿡스'님께서 제공해주셨습니다~~!!

 

'민쿡스'님의 블로그 바로가기

▶ https://blog.naver.com/choco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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