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까야 주점 프랜차이즈 '오빠화이팅'이 2024년 갑진년을 맞아 가맹모집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오빠화이팅'은 야끼도리 전문 이자카야 주점으로, 도심 속에서 일본의 옛 주점 분위기를 현대에 재현하고 있다.

가맹사업은 현재 전국적으로 확장 중이며, 가맹 계약을 체결하는 창업자들에게는 가맹비와 교육비 면제 혜택을 제공하여 창업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이자카야 주점 '오빠화이팅'은 다양한 꼬치구이, 구이, 튀김류, 데판야끼 등의 일본 전통 음식과 함께 MZ세대와 여성들에게 인기있는 주류를 제공하여 다양한 고객층을 사로잡고 있으며, 맛과 가성비를 높인 메뉴 라인업으로 많은 손님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야끼도리를 주력으로 한 구이류, 바삭한 식감의 튀김류, 데판야끼 등은 엄선된 재료로 조리되어 손님들에게 독특하면서도 풍부한 맛을 선사한다.

이외에도 '오빠화이팅'은 매장 인테리어가 돋보이는데,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일상을 잊고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이자카야의 정취를 그대로 담아낸 '오빠화이팅'은 고유한 특색으로 20~30대 젊은 층과 직장인 커플들은 물론 혼술을 즐기는 다양한 고객들에게도 분위기 좋은 이자카야로 평가받고 있으며, 사케, 사와, 하이볼, 생맥주 등 다양한 술을 즐길 수 있는 이자카야의 성지로 꼽히고 있다.

오빠화이팅 관계자는 "오빠화이팅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소자본 창업의 기회를 제공하여 예비 창업자들의 성공을 돕고 있다. 앞으로도 독특한 맛과 분위기로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