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와 커피를 동시에 챙기는 일상 속, 똑똑한 주방 가전이 주목받고 있다. 보아르(VOAR)가 선보인 '모노 전기포트 0.8L'는 작은 크기 속에 실용성과 위생, 편리함을 모두 담아낸 스마트 전기포트로, 바쁜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꼭 맞는 제품이다.

모노 전기포트 0.8L은 특히 육아 가정에서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내부는 고급 풀 스테인리스 316 소재로 제작돼 끓이는 물에 대한 걱정을 줄였으며, 분유 전용 모드를 지원해 아기의 분유를 최적의 온도로 빠르고 간편하게 준비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커피를 즐기는 이들을 위한 커피 모드, 다양한 티타임을 위한 가열 및 보온 모드까지 총 4가지 모드를 터치 한 번으로 손쉽게 선택할 수 있어, 일상 속 음료 준비가 한층 편리해진다.

위생 관리도 빼놓을 수 없다. 통주물형 내부 구조를 적용해 이음새 없이 제작, 세척이 매우 간편하며, 실용적인 0.8L 용량은 1~2인 가구 또는 사무실에서 사용하기에 안성맞춤이다.

특히 예약 기능을 활용하면 최대 24시간까지 원하는 시간에 맞춰 물을 끓일 수 있어, 분유 타는 시간, 아침 커피 준비 등 다양한 상황에서 유용하다.

보아르 관계자는 "모노 전기포트 0.8L은 육아는 물론 커피와 차를 즐기는 현대인들을 위해 탄생한 제품"이라며 "간편한 조작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주방의 감성과 편의성을 모두 높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보아르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여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할인 이벤트와 포토리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