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양지원 기자] 한국P&G는 '다우니 화이트 머스크 섬유유연제'를 출시했다고7일 밝혔다.

'다우니 섬유유연제 화이트 머스크'는 기존의 섬유유연제와 차별화된 은은한 머스크와 상쾌한 화이트플로럴 조합의 포근하고 릴랙싱 한 향이 특징이다.

편안한 머스크 향으로 다우니 화이트 머스크로 세탁한 옷감, 침구류 등을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마치 프리미엄 호텔 스파에서 휴식을 갖는 듯한 포근함을 느낄 수 있다.

고온의 건조기를 사용한 후에도 향이 유지돼최대 7일 동안 산뜻함을 유지할 수 있다.

다우니 관계자는 "새로운 향을 찾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화이트 머스크 향을 선보인다"라며 "프리미엄 호텔 스파에 있는 듯 고급스럽고 섬세한 머스크 향기와 상쾌한 화이트플로럴 향의 조화로 일상 속에서 휴식 같은 포근함을 느끼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