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년 전통의 스위스 럭셔리 셀룰라 코스메틱 브랜드 발몽(VALMONT)이 지난 12일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WEST 2층에 새로운 매장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에 입점함으로써 발몽은 프리미엄 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스위스 메디컬 클리닉에서 시작해 118년의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발몽은, 청정한 스위스의 천연 자원과 첨단 세포 과학 기술을 접목해 고품질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발몽의 강력한 피부 과학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제품을 갤러리아 VIP 고객들에게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며, "자연에 대한 찬사를 담은 최상위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컬렉션 '엘릭시에 데 글라시에(l'Elixir des glaciers)'와 브랜드의 예술적 헤리티지를 담은 향수 컬렉션 '스토리 베네치아네(Storie Veneziane)'를 포함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발몽은 이번 오픈을 기념해 9월 말까지 단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신규 회원 가입 시 베이직 리추얼 샘플 5종을 제공하며, 전 구매 고객에게는 발몽의 글로벌 베스트셀러 '프라임 리뉴잉 팩' 15ml를 증정한다.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발몽의 스페셜 트리트먼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