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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드레김 아뜰리에 김중도 대표 "선친의 모습을 담은 새로운 패션의 역사를 쓰겠다"

국제뉴스 | 2024.07.09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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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드레김 아뜰리에 김중도 대표 / ⓒ이대웅 기자
▲ 앙드레김 아뜰리에 김중도 대표 / ⓒ이대웅 기자

(경기=국제뉴스) 이대웅 기자 = 디자이너 고(故) 앙드레김을 추모하는'앙드레김, 바람이 되어 만나다 위드 이상일' 패션쇼가 지난 1일 경기도 이천시에 위치한 라드라비 리조트 야외무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이번 행사는 앙드레김 아뜰리에를 지키며 앙드레김의 작품세계를 계속 이어오고 있는 아들 김중도 대표의 새로운 도약을 선언하는 패션쇼이기도 하다. 그렇기에고(故) 앙드레김의 정신적 패션세계를 공유하기 위해 아들 김중도 디자이너가 특별히 마련한 무대다.

패션쇼에는 생전 앙드레김이 디자인한 의상, 아들 김중도 앙드레김 아뜰리에 대표가 디자인한 의상, 협업 의상 등 앙드레김의 독창적 시그니처인 자수가 돋보이는 남성복과 새로운 컬래버레이션 제품 60여 작품을 공개했다.

▲ 앙드레김 추모 패션쇼를 마친 모델들과 앙드레김 아뜰리에 김중도 대표 / ⓒ이대웅 기자
▲ 앙드레김 추모 패션쇼를 마친 모델들과 앙드레김 아뜰리에 김중도 대표 / ⓒ이대웅 기자

앙드레김 아뜰리에김중도 대표는"그동안 압도적 존재감 그 자체였던 아버지의 부재, 그로 인한 온갖 어려움 속에도 '앙드레김'의 스타일과 정신을 잇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면서 "이번 추모 패션쇼는 선친 앙드레김의 화려한 패션과 업적을 바탕으로 살아생전 선친의 모습을 담은 새로운 패션의 역사를 쓰겠다는 각오로 기획했다. 이를 통해향후 또 다른 장을 열어 가는 것과동시에 새로운 도약을 선언하는 자리로 봐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김 대표는 "그동안 패션쇼를 많이 진행하지 못했는데, 이번에 생전아버님과 많은 교류를 해오셨으며,앙드레 김 패션쇼의 상징인 땋아 틀어 올린 머리를 창시한아티스트 이상일 선생님의 '라드라비(L'artdelavie, 인생은 예술)'라는 좋은 장소에서 패션쇼를 열게 되어 뜻깊다. 앞으로 이 장소에서 상반기와 하반기에 한번씩 패션쇼를 추진해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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