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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조승우 주연 영화 클래식, 뮤지컬로 재탄생

한스경제 | 2024.07.09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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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클래식 포스터. /연우무대 제공
뮤지컬 클래식 포스터. /연우무대 제공

[한스경제=양미정 기자]손예진·조승우 주연의 영화 클래식(감독 곽재용)이 뮤지컬로 재탄생한다.

뮤지컬 클래식 제작사 연우무대는 오는 22∼23일 서울 CJ아지트대학로에서 뮤지컬 클래식쇼케이스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주연은 '어쩌면 해피엔딩', '렛미플라이' 등에 출연한 배우 홍지희가 맡는다.

친구의 연애편지를 대필해주다 주희와 사랑에 빠지는 준하 역에는 '일 테노레', '여신님이 보고 계셔' 등에 나온 신성민이 캐스팅됐으며지혜의 짝사랑 상대 상민은 임진섭이, 준하의 단짝 친구 태수는 황두현이 각각 연기한다.

뮤지컬 클래식 작가 정민아는 "영화의 감성과 정서를 그대로 담으면서도 무대에서만 표현할 수 있는 부분에 집중하고자 했다"며 "작품을 본 관객이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것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작곡과 편곡을 담당한 김드리 작곡가는 "영화가 가진 레트로(복고풍) 이미지를 음악적으로 살리면서도 진부하지 않은 색깔을 내려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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