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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극협회 경남지회, 제15대 제상아 신임 지회장 선출

우리뉴스 | 2023.02.03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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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상아 (사)한국연극협회 경남지회장.제상아 (사)한국연극협회 경남지회장.

(경남=우리뉴스) 박흥심 기자 = 한국연극협회 경상남도지회장 선거에서 경남 통영의 '극단 벅수골' 기획자 제상아(52)씨가 선출됐다.

신임 제상아 지회장은 지난달 29일 오후 4시 마산 창동 문화예술센터 시민극장에서 열린 2023년 한국연극협회 경남지회 '정기총회 및 제15대 임원 개선'에서 단독으로 입후보해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임기는 2025년까지다.

제상아 지회장은 1991년 통영 극단 벅수골에 입단해 공연예술 발전에 이바지해 왔으며 한국연극협회 선출 이사와 통영지부 부지부장 등을 역임했다.

그동안 통영연극예술축제, 제40회 대한민국연극제 밀양 등을 기획했다.

제 지회장은 "화합과 행복한 연극작업을 영위하는 것은 물론 제가 잘할 수 있는 작업적인 기획력과 함께 정책팀, 기획팀, 협력팀을 두고 경남지회 소속단체의 있음과 없음을 넘어 함께 더불어 사는 상생하는 경남지회가 되도록 하겠다"며 "경남연극인들과 정기적으로 만나 귀를 기울이고 수행할 수 있는 소통창구 역할을 확실히 해서 연극적인 삶이 윤택하게 활력을 불어넣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덧붙여 "기존에 진행하던 협회 사업의 좋은 점은 그대로 유지하고 협회원들과 많은 소통을 통해 협회원들에게 골고루 도움이 될 수 있게끔 운영할 것이며 경남지회와 컨소시엄을 통한 단체 성격에 맞는 사업을 발굴해 연극작업 환경이 더욱 옹골지게 하도록 하겠다"면서 "전 지회장님들의 디딤돌과 협회원들이 이뤄 놓은 업적에 누가 되지 않게끔 할 것이고, 더욱 따뜻하고 건강한 지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고능석 전 지회장은 퇴임 소감으로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언제든지 부르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사)한국연극협회 경남지회 임원진.(사)한국연극협회 경남지회 임원진.

한편 새로운 임원진은 이삼우(극단 예도) 수석부지회장 겸 정책팀장, 김은민(극단 메들리) 기획팀장, 이정유(극단 이루마) 협력팀장, 장종도(극단 미소) 사무처장, 윤연경(극단 미소) 사무차장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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