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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전시회] 대학로 갤러리 이앙, 손호익 초대전 外

국제뉴스 | 2017.08.09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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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정상래 기자 = 대학로에 위치한 남서울대학교 아트센터 갤러리 이앙에서 '그림 읽어주는 베토벤 The Gallery'와 '손호익 초대전', '제36회 중앙공예가회전'이 오는 8월 14일까지 개최된다. [갤러리 이앙 1관] ‘그림 읽어주는 베토벤 The Gallery’
   
▲ [사진=그림 읽어주는 베토벤 The Gallery]
<그림 읽어주는 베토벤 더 갤러리 시리즈>가 갤러리 이앙에서 한번 더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클래식 큐레이터 (classic curator)가 마티스, 고흐, 마네, 쇠라, 다빈치, 김홍도 등의 거장들의 작품 이야기를 클래식 음악과 함께 해설해주는 융합예술 프로그램이다.
그림과 음악을 활용한 상호 예술 감상 방법을 통해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 다양한 재료들을 활용해 창의적인 작품 제작까지 이어지는 프로그램으로서, 국립현대미술관 초청작품이었던 2010년부터 꾸준한 인기를 받아왔다. 8월9일부터 14일까지 매일 3회 (오후 12시, 2시, 4시) 교육 프로그램(유로)이 진행된다.
   
▲ [사진=그림 읽어주는 베토벤 The Gallery]
[갤러리 이앙 2관] ‘손호익 초대전’
   
▲ [사진=손호익 초대전]
사람들은 행복하기를 바란다.
지금은 그렇지 않다고 해도 ‘언젠가 행복해지겠지’ 하는 바람을 갖고 산다.
꽃은 아름다움, 화려함, 번영, 영화 등 긍정적 의미를 지니고 있다. 경사스러운 일은 ‘웃음꽃이 핀다.’, ‘그 집안에 꽃이 폈다.’ 등으로 표현하기도 한다.
나의 작업의 모티브는 물레성형 한 기물표면에 인화기법을 통해 꽃문양을 장식하는 것이다. 꽃을 표현하기 위해 만든 상감도장과 사용한 색화장토로 꽃의 정체를 이야기하기 어렵다. 무슨 꽃을 장식했지 선뜻 말할 수 없으나, 꽃의 생태적 특성이나 색채의 다양한 아름다움 혹은 꽃의 형태를 통해 연상되는 상징의 해석을 보여주고 싶다. 도자기는 행복한 이미지를 담아내는 좋은 기물이기 때문이다. - 손호익 작가노트 中-
   
▲ [사진=손호익 초대전]
[갤러리 이앙 3관] ‘제36회 중앙공예가회전’
   
▲ [사진=제36회 중앙공예가회전 출품작]
과거로부터 문화예술은 인간의 위대한 창조물로써 그 시대를 반영하고, 따라서 많은 이들로부터 그 가치를 인정받아오고 있다.
공예문화 또한 실생활과 밀접한 관계성을 유지하고, 전통의 계승 및 발전을 거듭하며 오늘에 이르고 있다. 금번 제 36회 중앙공예가회전에는 금속, 도자, 목칠, 섬유 등의 재료를 이용하여 실용적이면서, 동시에 작가들의 다양한 표현기법을 활용한 인간의 내적 아름다움을 조형형식을 갖추어 열정적으로 표현한 많은 작품들이 전시된다.
이 전시가 한국 현대 공예의 정체성을 되돌아보고, 더 나아가서는 향후 한국 현대 공예의 미래를 가늠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 중앙공예가회 회장 곽태혁 -
   
▲ [사진=제36회 중앙공예가회전 출품작]
남서울대학교 아트센터 갤러리 이앙
NAMSEOUL UNIVERSITY ART CENTER GALLERY I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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