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자동차

꾸준한 인기 ‘QM6’ 소비자 니즈 맞춘 상품이 비결

한국스포츠경제 | 2020.08.07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더 뉴 QM6 GDe 모델 이미지 /르노삼성자동차 제공
더 뉴 QM6 GDe 모델 이미지 /르노삼성자동차 제공

[한스경제=김창권 기자] 르노삼성자동차의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QM6가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으며 지속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르노삼성자동차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동안 내수판매 5만5242대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3만6506대 대비 51.3% 증가한 수치다. XM3와 르노 캡처 등의 신차 효과도 있지만, 무엇보다 베스트 셀러이자 스테디셀러인 QM6의 꾸준한 인기가 주효했다.

QM6의 올해 상반기 전체 판매량은 2만4946대로, 지난 6월에는 한정판 볼드 에디션을 선보임과 동시에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이 끝나면서 6월에만 최고 판매량인 6237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64.8% 증가하는 등 QM6의 꾸준한 인기를 입증했다.

특히 1600대 한정판 모델로 지난달 출시한 QM6 볼드 에디션은 외관 및 실내 디자인을 ‘블랙’과 ‘옐로골드’ 컬러로 스타일링해 대담하고 다이내믹한 면모를 표현했다. 프리미엄 추가 사양으로 가성비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외관은 다크톤의 볼드 에디션 전용 19인치 알로이 휠과 전후방 스키드 및 바디키트와 더불어, 블랙 컬러의 루프랙, 휠캡, 아웃 사이드미러를 적용했다. 인테리어 역시 블랙 컬러를 기본으로 옐로골드 색상을 가미해 선명한 조화를 이뤘다.

르노삼성차 측은 QM6의 지속적인 인기 요인으로 볼드 에디션 같은 소비자 선택권 확대를 꼽았다. 변화 폭이 넓은 수요를 꾸준히 예측해 소비자가 진정으로 원하는 상품을 기획해 내놓았다는 것이다. 현재 QM6는 파워트레인과 옵션의 종류에 따라 총 19가지 트림을 판매 중이다. 

QM6는 론칭과 더불어 틈새시장이자 잠재 시장이었던 중형 가솔린 SUV 시장을 장악하면서 빠르게 성장했다. 이후 LPG SUV 시장을 독식하면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췄으며, 아울러 획기적인 연비로 보수적인 디젤 파워트레인 시장까지 엿보며 전방위적으로 중형 SUV 시장을 공략 중이다.

르노삼성차는 LPG엔진을 탑재한 QM6 LPe를 선보이면서 LPG연료 도우넛탱크를 적용하면서 경제성에 적재편의성까지 갖췄다. 사진=르노삼성차
르노삼성차는 LPG엔진을 탑재한 QM6 LPe를 선보이면서 LPG연료 도우넛탱크를 적용하면서 경제성에 적재편의성까지 갖췄다. 사진=르노삼성차

QM6 LPe는 국내 최초로 SUV에 LPG 엔진을 탑재해 SUV의 실용성과 LPG 엔진의 경제성, 정숙성, 부족함 없는 주행성능으로 LPG SUV에 대한 기존 선입견을 깼다. 그뿐만 아니라, 르노삼성자동차 특유의 도넛탱크 기술을 탑재해 트렁크 공간을 대폭 확보한 것은 물론, 최상의 후방충돌 안전성까지 확보했다. 1회 충전으로 약 534㎞를 주행할 수 있는 연비 효율성까지 갖춰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전에는 가솔린 모델 GDe(Gasoline Direct injection Efficiency)가 QM6의 성장 기반을 구축했다. QM6 GDe엔 과하지 않은 동력을 아주 부드럽게 뽑아내는 심장이 얹혀 있다. 이 부드러운 엔진은 바로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오랜 노하우와 첨단 기술력으로 만들어졌다. 실제 르노 그룹에서 만든 중·대형 세단과 SUV에 두루 사용되면서 그 효과를 톡톡히 입증했다. 

국내에 판매 중인 SUV는 주로 레저나 여행용으로 쓰여 디젤 엔진이 인기다. 하지만 도심에서 평소에 부드러운 승차감과 함께 넓은 공간이 필요한 이용자에겐 가솔린 엔진을 얹은 SUV가 제격인데, QM6가 이러한 소비자의 마음을 정확하게 꿰뚫으며 입맛을 충족했다.

이어 디젤 라인업인 QM6 dCi는 높은 연비와 디젤 엔진 특유의 파워풀하고 민첩한 주행 성능에 초점을 맞춘 SUV이다. 이번에 출시한 신형은 1.7L 다운사이징 엔진을 새로 달아 경제성까지 높였다. 1.7 dCi 2WD 모델은 17~18인치 휠 기준 14.4㎞/L로 국내 판매 중인 중형 SUV 중 최고 연비를 자랑한다. 

함께 출시한 2.0 dCi 4WD는 뛰어난 고출력 파워와 토크(190마력, 38.7㎏·m) 그리고 18인치 휠 기준 기존 모델 대비 향상된 연비(12.7㎞/L)로 업그레이드했다. 지금까지 가솔린 엔진을 메인으로 정숙하고 조용한 SUV 이미지와 시장을 새롭게 만든 QM6가 연비를 강화한 dCi까지 내놓으면서 기존 경쟁차의 시장까지 노리고 있다.

이번 신형 QM6 dCi 특징 중 하나는 이전 모델인 2019년식과 비교해 낮은 엔진 회전수에서 최대토크가 나올 수 있도록 주행 성능을 역동적으로 강화한 점이다. 1.7 dCi 2WD와 2.0 dCi 4WD는 각각 1750~2750rpm에서 최대토크 34.6㎏·m, 1750rpm~3500rpm에서 최대토크 38. ㎏·m의 힘을 발휘한다. 이처럼 최대토크가 낮은 rpm 구간부터 구현되기 때문에 뛰어난 응답성과 가속 성능을 느낄 수 있다.

0 0
저작권자 ⓒ 한국스포츠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마이민트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댓글쓰기

뉴스 > 자동차

이전 1 2 3 4 5 6 7 8 9 10

실시간 인기 뉴스

더보기

이벤트 event

더보기

출석부&포인트경품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2년 12월 10일 [토]

[출석부]
롯데리아 불고기버거 세트 빽다방 소세지빵
[포인트 경품]
롯데리아 불고기버거 세트 롯데리아 불고기버거 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