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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철 영동군수, 민선8기 2주년...새로운 영동 주춧돌 마련

국제뉴스 | 2024.06.25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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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영동군청)
정영철 영동군수.(제공=영동군청)

(영동=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군민 모두가 행복을 누리는 주춧돌을 더욱 튼튼하게 완성했다"

정영철 충북 영동군수가 민선8기 취임 2주년을 맞았다. 민선 8기 군정 비전을 '함께하는 군민 살맛나는 영동'으로 정하고 군민 모두가 행복을 누리는 새로운 영동의 주춧돌을 더욱 튼튼하게 다졌다. 농업, 관광, 경제, 복지, 행정 등 군정 여러 분야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전국 지방자치단체와의 경쟁속에서 지난해에는 36개 분야 최우수기관 수상과 각종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1,023억원을 확보하는 탁월한 행정력을 입증했다.

정영철 영동군수.(제공=영동군청)
(제공=영동군청)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유치 확정>

영동군이 야심차게 쏘아 올린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유치에 성공했다. 세계국악엑스포는 전통문화예술분야 최초의 정부 승인 국제행사다. 군민들의 결집된 역량으로 국악의 고장인 영동에서 국악의 역사를 써 내려가게 됐다. 영동군은 범군민 궐기대회, 챌린지, MOU체결 등 엑스포 유치 총력전을 펼쳤다. 특히 당초 계획보다 이른 지난 5월에 엑스포 조직위원회가 영동군에 둥지를 틀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조직위원회는 기획·운영 2개 본부에 기획·홍보·마케팅·대외협력·운영·행사·시설·전시 등 8개 부서 체제로 구성됐다. 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영동군의 저력을 전 세계에 보여주게 된다.

(제공=영동군청)
(제공=영동군청)

<미래농업 스마트팜 육성>

미래농업 스마트팜에 한 걸음 더 가까이 가고 있다. 2030 영동군 스마트농업 장기발전 육성 계획을 수립하고 스마트 농산업 기업 유치 및 연구 요역을 추진하는 등 스마트팜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쳤다. 인재 양성을 위해 유원대학교와 영동산업과학고등학교에 스마트팜 학과 신설을 확정해 유원대학교는 금년에 신입생을 모집했고, 영동산업과학고등학교는 2025년도에 신입생을 모집한다. 청년 일라이트 스마트팜 단지 조성(4.2ha/136억원), 영동 알천터 스마트팜 단지 조성(2.1ha /55억원),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조성(6.3ha/246억원) 등 대규모 스마트팜도 조성한다. 개별농가 스마트농업을 위해 ICT 융복합 시설장비, 정보시스템, 비상발전기 등 지원사업도 펼치고 찾아가는 스마트팜 순회교육도 실시했다. 영동군은 2026년까지 스마트농업에 1016억원을 투입한다.

세종정부청사 방문 모습.(제공=영동군청)
(제공=영동군청)

<공약이행 평가 그랜드슬램 달성>

영동군이 2024 민선8기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공약이행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A등급을 획득했다. 민선 8기에 들어 △2022년 지방선거부문 약속대상 △2023년 공약실천계획평가 최우수 △2023년 우수사례경진대회 최우수에 이어 공약이행 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을 획득해 체계적인 공약 추진 능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함께하는 살맛나는 영동' 비전 아래 △2대 목표 △5대 약속 △10대 핵심과제 △60개 공약사업을 추진계획에 따라 차질없이 진행 중이다.

(제공=영동군청)
일라이트 답사 모습.(제공=영동군청)

<영동와인·일라이트 재조명>

영동 와인과 일라이트가 국내를 넘어 세계 무대에서 재조명 받으며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 확고한 입지를 굳혀 나가고 있다. 영동 와인은 일본 야마나시현에서 열린 제 24회 한·중·일 지방정부 교류 회의에서 영동 와인산업 현황과 육성 과정, 수상내역 등을 직접 소개하며 영동 와인의 우수성을 홍보해 야마나시현 니라사키의 영동 와이너리 벤치마킹 등 기술 이전 및 우호협력을 이끌어냈다. 또한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열린 미국 점토광물학회에 대표단을 보내 영동 일라이트 관련 성분·특질 등이 담긴 기본 연구 자료와 시료 등을 건네고 표준시료 등재 뜻을 전달했다. 세계 곳곳의 연구자들이 이 시료를 통해 성분 등을 분석·연구하고 논문을 쓰는가 하면, 산업화 관련 연구도 수행할 토대를 마련했다.

(제공=영동군청)
세종정부청사 방문 모습.(제공=영동군청)

<세일즈 행정 & 지방외교 성공>

국·도비 확보를 위한 세일즈 행정과 외국인계절근로자 도입 등 지방외교가 빛났다. 정영철 군수는 중앙부처, 국회, 충북도를 수시로 찾아 예산확보 활동을 펼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공모사업 평가회에서 직접 마이크를 잡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도내에서 유일하게 A등급 선정돼 기금 112억을 확보했고, 민선8기 최대 역점약인 스마트농업 육성 발전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하는 200억 규모의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공모사업에도 선정됐다. 한국지방외교포럼에서 필리핀 외국인 근로자 파견이 성공사례로 소개될 만큼 지방외교도 눈부신 약진을 했다. 영동군의 적극적인 지방외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무단이탈이 단 한 명도 발생하지 않는 결과를 낳았고,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가 주최한 '2023 지방의 국제화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일라이트 답사 모습.(제공=영동군청)
(제공=영동군청)

<체류형 치유관광도시 육성>

영동군이 체류형 치유관광 콘텐츠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주요 관광지와 전통시장을 연계한 관광-시장의 지역경제 활성화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2023년 생활관광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노랑풍선과 손잡고 영동군과 함께 '풍류스테이 in 영동'상품을 출시해 영동의 매력을 알렸다. 힐링, 체험, 투어 등의 테마로 구성해 일라이트, 와인, 국악 등을 만나고 전통시장도 탐방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게 했다. 전통시장은 가수공연, 품바공연, 연극공연 등 볼거리와 먹거리가 어울려진 토요장터는 생활인구 유입을 증대했다. 체류형 치유관광을 통한 생활인구 증가는 전통시장 등 지역상권 활성화로 이어져 모두가 살맛나는 영동을 만들었다.

<현안해결 물꼬 튼 뚝심행정>

700여 공직자와 뚝심으로 어려움을 헤쳐나갔다. 전국 최초로 고령자복지주택에 설치한 대중목욕탕을 이용할 수 없고 영동천 옛 물길터를 복원하는 사업은 농지전용 승인이 나지 않는 등 관련법 검토가 부족해 현안 사업이 표류 위기에 처했지만 주위의 불편한 시선과 우려를 신속하게 불식시키고 현안 해결에 물꼬를 텄다. 고령자복지주택 대중목욕탕은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른 사회복지시설로 영동군민 60세 이상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목욕탕으로 정상 운영을 할 수 있게 됐고 영동천의 옛 물길터 복원사업도 농지전용 승인과 부족한 예산 17억여원을 추가 확보해 영동의 역사성을 간직한 젖줄인 영동천을 군민의 품으로 돌려드릴 수 있게 됐다.

정영철 군수는 "지난 2년 지역발전과 민생 현안을 챙기며 쉼 없이 달려왔다"고 말했다. 정 군수는 "영동만이 가지고 있는 잠재력을 재확인했고, 700여 공직자와 함께 군민 모두가 행복 할 수 있는 주춧돌도 더욱 튼튼하게 다졌다"며 "민선8기 반환점을 도는 만큼 그동안 추진해 온 현안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구체적인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정 군수는 "더 낮은 자세로 소중한 군민 한 분 한분과 소통하며 영동의 행복한 변화와 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달려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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