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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 시의 발전과 민생회복을 위한 다각적 제안

국제뉴스 | 2024.06.13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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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남원시의회
사진=남원시의회

(전북=국제뉴스) 박호정 기자 =남원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는 10일부터 2024년도 상반기 업무추진실적 및 하반기 업무추진계획을 청취했다.

김정현 위원장을 비롯한 자치행정위원회 위원들은 사업추진에 있어 시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줄 것을 당부하고 시의 장기적인 발전과 활기를 불어넣을 방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제안했다.

▲ 김정현 위원장은 지방소멸대응기금 책정 기준이 2단계로 축소되는 상황에 대한 대책을 묻고 관광객 유입을 위해 남원시 홍보 영상에 민간단체가 주최하는 행사들을 포함시키는 방안을 모색해 달라고 말했다.
▲ 강인식 부위원장은 국립의전원 관련하여 남원시가 국회와 협력해서 국립의전원 남원 유치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줄 것과 전통시장이 피폐해가는 상황을 타개할 콘텐츠 개발에 대해 고민해 달라고 당부했다.
▲ 손중열 위원은 자원봉사센터는 고용이 안정돼야 질 높은 봉사가 제공된다고 말하고 남원문화재단 설립이 늦어지고 있음을 지적하며 시립농악단과 국악단의 운영상황 등을 점검했다.
▲ 김길수 위원은 주민참여 예산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된 건들이 선정기준에 부합됐는지 심도있게 검토할 것과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의 성과물에 대한 향후 상품화 및 활용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오동환 위원은 전북대 남원 캠퍼스 추진과 관련하여 가축 유전자 시험장 부지 교환을 위해 기재부와 협상이 진행되고 있는지 묻고 지적 재조사 사업은 속도감 있게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 이미선 위원은 생활인구 유입방안 연구용역 결과를 보고서에 국한하지 말고 적극 활용할 것과 가야고분군 홍보관 건립사업은 콘텐츠 개발 용역 시행의 마무리 시점과 주민 참여방안이 담겨 있는지 점검했다.
▲ 오창숙 위원은 해외도시 교류가 축제성 행사방문에 그치지 않고 기술교류, 인재교류 등의 시도를 해줄 것과 디지털리더스클럽 운영은 양성과정에서 나아가 일자리로 연결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남원시의회 제266회 정례회는 2024년도 업무추진 실적 및 계획 보고와 함께 2023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 일반안건 등을 심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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