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전국

극한소통 김동연 "반대도 감사...경기북부 발전시키고 싶어"

국제뉴스 | 2024.05.30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김동연 경기도지사 SNS화면 캡처
김동연 경기도지사 SNS화면 캡처

(수원 = 국제뉴스) 김만구기자 = 김동연 경기지사는 29일 "경기북도 명칭은 (평화누리특별자치도로) 확정된 것이 아니다"고 밝혔다.

자신이 추진하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에 반대하는 의견을 정면돌파하겠다며 '극한소통'을 예고하고 이날 밤 9시 30분께 켠 SNS 라이브방송에서"평화누리특별자치도라는 이름이 확정인가요?"라는 질문을 받고 이같이 답했다.

김 지사는 세종시 예를 들어 "명칭은 국회에서 특별법을 제정할 때 이름을 확정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평화누리특별자치도의 명칭 선정은 국민적 관심을 모으기 위한 의도였다. 5만 2천여 건의 공모작 중 객관적이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10개의 이름을 선정한 뒤 심사를 통해 명칭 선정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경기북도라고 할 경우엔 약칭이 경북이 되기 때문에 경상북도와 중복된다. 분도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싶지 않다. 경기도를 둘로 나눈다는 의미보다는 경기북부 지역이 가진 잠재력을 살리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반대한다고 오조오억번 말했다"는 식의 실시간 댓글에 대해"반대도 감사하다. 한 번만 말씀해주셔도 잘 듣겠다"고 받아 넘기면서설치 필요성을 조목조목 설명했다.

그는 "축구선수 박지성, 야구선수 최형우 모두 잠재력은 있었으나 프로선수 초기엔 인정받지 못했다"면서 "경기북부 역시 마찬가지로 잠재력은 많으나 규제 때문에 발전하지 못했고 그런 부분을 해소해 발전시키고 싶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북부지역 주요 도시들이 군사, 자연보호 규제를 받고 있다는점을 설명하면서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통해 지역을 발전시키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라이브방송에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민관합동추진위원인 뮤지컬배우 박해미씨도 참여했다.

3 0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마이민트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댓글쓰기

뉴스 > 전국

이전 1 2 3 4 5 6 7 8 9 10

출석부&포인트경품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4년 6월 15일 [토]

[출석부]
CU 5천원권 프링글스 오리지날 53g
[포인트 경품]
CU 5천원권 CU 5천원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