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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공단 "동절기 미세먼지와의 전쟁, 총력 대응"

국제뉴스 | 2023.12.11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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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공단
명지소각장 전경/제공=부산환경공단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환경공단(이하 '공단')은 11일, 겨울철 심해지는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제5차 미세먼지계절관리제' 및'미세먼지 예보·경보에 따른 대응계획'을 적극 추진한다고밝혔다.


2019년 최초시행 이후부산시 대기질은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계절관리제 시행전 28㎍/㎥에서 21㎍/㎥로, 미세먼지 좋음 일수는 17일에서 46일로 대기질이 점점 개선되고 있는 추세다.


고농도 미세먼지가 빈번한 시기(12월~3월)에 선제적 대응을 위해 명지소각장 대기오염물질(먼지, 질소산화물, 황산화물) 배출량을 7.5% 감축해 운영하고, 도로재비산먼지 집중관리도로 운영, 부산항과 항만 주변 인근 도로 도로재 비산먼지 저감차량 운행 증가, 공단의 5등급 경유차 운행 제한하는 등 부산시 미세먼지 발생량 감축을 유도한다고 밝혔다.

부산환경공단
도로재비산먼지차량 모습/제공=국제뉴스

미세먼지 예보·경보 발령에 따른 대응으로는 대기오염 경보 발령 시(PM-10 300㎍/㎥이상, PM-2.5 150㎍/㎥이상, 즉시대응) 발령 해제 시까지 해운대·명지소각장 소각물량을 10% 감축 운영하고, 도로재 비산먼지 저감차량 비상근무(평일 오전 6시~오후 9시, 휴일 오전 9시~오후 4시)를 실시하고, 직원 차량과관용 차량 요일제에서 2부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다음날 24시간 평균 농도가 PM-2.5 75㎍/㎥을 초과할 것으로 예측되는 경우) 해운대·명지소각장 소각물량 20% 감축해서 운영하고, 1~2일 차에는 직원 차량 2부제 실시하고, 3일 차부터는 관용 차량 운행 전면제한과직원 차량 2부제를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안종일 부산환경공단 이사장은 "공단 시설과 차량을 적극 활용해, 겨울철 미세먼지로부터 부산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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