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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정부·파주시 2곳 국민안전체험관 건립 확정... 2028~2029년 완공 예정

국제뉴스 | 2023.12.06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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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정부·파주시 2곳 국민안전체험관 건립 확정... 2028~2029년 완공 예정
경기도 오산시에 있는 국민안전체험관 전경. 사진제공=경기도청

(수원=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경기도는 의정부·파주시 2곳에 국민안전체험관이 건립된다고 6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3년도 2단계 국민안전체험관 건립 공모사업'에 의정부·파주시가 각각 선정돼 정부 예산 240억여 원을 확보했다.


의정부 국민안전체험관은 민락동 푸른마당 근린공원 안에 지상 4층, 지하 1층, 총면적 7천㎡, 전용면적 3천㎡ 규모로 들어선다. 체험공간 8개, 체험실 13개를 갖추고 체험프로그램 46개가 진행된다. 총사업비는 국비 120억원을 포함해 420억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파주시 국민안전체험관은 운정3지구 공원용지 안에 지상 4층, 지하 1층, 총면적 8천㎡, 전용면적 6741㎡ 규모로 지어진다. 8개 체험존, 25개 체험실, 30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총사업비는 동일하다.


이들 체험관에는 유아부터 장애인, 어르신까지 전 연령대 맞춤형 특화체험 시설이 구현되고, 증강현실(AR) 소화기, 심폐소생술(CPR) 시뮬레이터, 지진체험 증강현실 등 최신 정보통신기술이 접목된다. 전시장공연장, 작은 도서관 등 최신기술을 활용한 미래 지향형 복합 안전체험관과 열린 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학령인구 등 수요를 반영해 의정부에서는 화생방과 민방위, 파주에서는 생존수영과 산업 안전 등의 행동 요령을 익힐 수 있도록 한다.


이들 체험관은 오는 2024~2025년 착공해 2028~2029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최병갑 도 안전관리실장은 "현재 운영중인 오산 국민체험관과 새로운 북부(의정부·파주) 국민 안전체험관을 통해 실질적인 체험 중심 안전교육을 정착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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