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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교통안전대책 논의...교통안전실무 TF회의 개최

국제뉴스 | 2022.05.21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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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대구시청사진제공=대구시청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대구시(권영진 대구시장)는 일상회복기 통행량 증가로 인한 교통사고 증가 추세에 따라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20일대구시청 별관에서 경찰청, 교육청, 구·군, 유관기관 등 16개 기관으로 구성된 '교통안전실무TF회의'를 개최해 ▲ 2022년 교통사고 발생현황 및 원인분석 공유 ▲ 기관별 교통안전 추진상황 및 향후계획 발표 ▲ 교통안전 취약분야에 대한 집중 토론 등 실질적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공동대응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오는 7월 12일부터 시행되는 '도로교통법' 개정 사항인 '운전자의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의무 확대'(보행자가 횡단보도를 통행하려고 할 때에도 일시정지)와 '어린이보호구역 내 무신호 횡단보도에서 보행자 통행 여부와 관계 없이 일시정지 의무'에 대한 대시민 홍보에 적극 동참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또 이날 배달문화 확산 등으로 통행량이 급격히 증가한 이륜차 사고 예방을 위해 신호위반, 인도주행 등 교통법규 위반 이륜차에 대한 시, 구·군, 경찰, 유관기관 합동단속 강화 의견도 제시됐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paekt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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