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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피해 복구 현장에 이어지는 온정의 손길

국제뉴스 | 2019.10.09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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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국제뉴스) 김충남 기자 = 제18호 태풍 ‘미탁’이 휩쓸고 간 지 6일째, 울진군은 민, 관, 개인 모두가 힘을 모아 피해 복구에 나서고 있다.


이번 태풍으로 시간당 최대 104.5mm의 폭우가 쏟아진 울진군은 인명피해(사망 4), 도로유실 등 공공시설 (510개소), 주택 (455가구), 농경지 (1,699개소) 등이 피해를 입었고 118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울진군은 현재까지 1만여명의 인력이 피해 현장에서 복구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타 지역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의 손길과 구호물품 및 성금 전달도 이어지고 있다.


특히 울진군통합자원봉사지원단에는 자원봉사에 참여를 원하는 신청이 끝없이 이어져 아픔을 함께 하고자 하는 마음을 전하고 있다.


자원봉사 참여 신청은 전화 ( 054)783-9335~7)로 가능하며 울진군민체육관 앞 재난현장자원봉사센터에서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전찬걸 군수는 “피해 범위가 넓고 커서 피해 복구를 위해서는 긴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서로 지치지 않도록 위로해주고 힘을 모아 이 어려움을 이기고 일상으로 돌아가도록 함께 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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