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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빛고을노인건강타운, 노인 복지시설 메카 자리매김

국제뉴스 | 2019.06.12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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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11일 오전 남구 노대동 '빛고을노인건강타운 개원 1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행사를 마치고 타운 내 식당에서 어르신들에게 배식봉사를 하고 있다.ⓒ광주광역시

(광주=국제뉴스) 류연선 기자 = 광주광역시는 11일 오전 빛고을타운 내 공연장에서 이용섭 광주시장, 임미란 광주시의회 부의장, 오병채 대한노인회 광주시연합회장, 어르신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빛고을노인건강타운 개원 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광주복지재단은 '시민이 참여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광주복지재단'이라는 비전으로 혁신안을 발표했다.

혁신안은 정책연구 등 재단 고유기능 강화와 노인복지를 견인하는 선도적 타운운영, 신뢰회복을 위한 조직문화 조성 등 3개 전략과 이를 실천하기 위한 8개 과제가 담겨있다.

세부 실천과제는 △정책 연구기능 강화 △연구기반사업 추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열린 타운’ △국정과제 연계사업 추진 △개방적인 의사소통 △인사의 공정성 확보 △사기진작을 위한 조직운영 등이다.

특히 타운 시설물을 개방하고 지역복지관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해 다양한 연계사업을 추진하는 열린 타운을 목표로 지역 주민과 소통하고 함께하는 타운으로 만든다.

이용섭 시장은 "일하고 싶은 분들에게는 일자리를 드리고 일 할 수 없는 분들에게는 맞춤형 복지를 드리겠다"면서 "대한민국의 어르신 복지를 보려면 빛고을노인건강타운에 가보라는 말이 생겨날 정도로 광주시가 고령친화도시 선도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다.광주발전을 위해 어르신들의 지혜와 경륜을 나누어 줄 여건을 조성해 모든 세대가 행복하게 사는 광주공동체를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어르신들의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전남대 노화과학연구소와 함께 빛고을타운 내에 건강모니터링센터를 설치, 전문시설과 인력으로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실시간으로 체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 중이다"며 "이와 함께 오랜 숙원사업인 광주노인회관을 내년 7월까지 완공하고 서부권역에 치매 및 노화방지기능에 특화된 노인건강타운을 건립해 7개 노인복지관 및 1317개 경로당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연계해 운영함으로써 '노후 걱정 없는 광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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