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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은퇴 후 축구계 떠날 것.. " 진로에 대한 변함 없어"

글샘일보 | 2024.07.07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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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샘일보

손흥민 선수가 최근 팬 미팅을 열어서 뜨거운 만남을 통해 팬들과 시간을 가졌다.

아버지 손웅정 씨도 함께 참석했으며, 손흥민은 은퇴 이후 축구계를 떠나겠다는 의미심장한 발언을 하여 화제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주장 손흥민이 은퇴 후 진로에 대한 변함 없는 생각을 밝힌 것.

손흥민은 국내에서 훈련할 때마다 수천 명의 팬이 몰려들 정도로 안전을 위하여 경찰이 출동할 정도로 모든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이번 팬 미팅도 예외는 아니었던 것.

행사가 열린 쇼핑몰의 위층 난간과 에스컬레이터 위에서도 팬들의 시선이 쏠렸다. 팬들은 모레 있을 손흥민의 생일을 축하하며 노래를 함께 불렀다.

손흥민은 "오프시즌이라 가족들과 시간을 잘 보내고 있다. 친구들과 나가서 가끔 운동도 하면서 시즌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훈련하고 잘 쉬고 있다"라고 근황을 전한 바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17골 10도움을 올리며 2023-2024시즌을 마치고 돌아와서 6월 A매치까지 치른 손흥민은 최근 '동네 축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는 소식이 종종 전해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날 저녁에는 손흥민이 등장한 거로 알려진 경기도 용인의 조기축구장엔 그를 보러 무려 2000여명이 몰려서 경찰이 출동하기도 했다.

손흥민은 "훈련해야 소속팀에 가서도 좋은 몸 상태로 시즌을 잘 준비할 수 있으니 꾸준히 하고 있다"면서 "어제는 운동하러 간 거였고 상대 팀도 계셨는데 민폐를 끼친 것 같아서 죄송하다"라고 말하며 이야기를 전했다. 더해 손흥민은 팬들의 질문에 정성껏 답했다.

지난 시즌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토트넘 주장이 됐을 때를 손꼽았다. 손흥민은 "주장이 된 소감을 갑자기 영어로 해야 하니까 너무 당황해서 식은땀을 흘렸으나 미팅 끝나고 선수들이 많이 놀렸다"라고 말했다.?

지난 시즌을 돌아보면서는 "토트넘의 주장으로 선임되는 것은 특별하고 잊지 못할 순간이었다"라고 이야기 했다.

토트넘 손흥민 주장

손흥민이 주장이 된 순간은 작년 8월 토트넘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영상에 의하면 지난 시즌 개막전 전 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은 새로운 시작을 앞둔 선수들에게 책임을 강조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여러분이 더 발전하고 매주 더 향상된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개개인 노력에 책임을 지는 태도가 중요하다"며 "이를 실천할 리더십을 보여줄 수 있는 손흥민에게 다음 주장을 맡길 것"이라고 발표한 것.

지난 시즌 손흥민은 주장으로서 팀을 이끌며 토트넘을 EPL 5위에 끌어올렸다.

선수 개인으로서도 17골 10도움을 올리면서 EPL에서 세 번째 10-10을 달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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