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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 LG 혈투, 이틀 연속 감독 퇴장 "심판 판정에 불만"

모두서치 | 2024.06.17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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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대결에서 양 팀 감독이 잇따라 그라운드를 떠나는 사태가 벌어졌다.

16일 잠실 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LG의 염경엽 감독이 8회말 팀이 6-8로 뒤진 상황에서 퇴장 조치를 받았다.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이 16일 잠실 롯데자이언츠전에서 퇴장당했다. 사진은 지난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8회초 LG 염경엽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는 모습. 2024.06.02. / 사진 = 뉴시스스트라이크 아웃 낫아웃 여부로 논란

문제의 상황은 2사 만루에서 LG 김범석의 헛스윙 삼진 직후 발생했다. LG 벤치는 이 상황이 스트라이크 아웃 낫아웃이라고 주장했으나, 심판은 아웃 콜을 하지 않았다.

이에 염경엽 감독은 그라운드로 나와 거세게 어필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결국 항의 시간이 4분을 초과하면서 KBO리그 스피드업 규정에 따라 퇴장 명령이 내려졌다.

전날에도 같은 사유로 롯데 감독 퇴장

염경엽 감독의 퇴장은 전날 같은 장소에서 있었던 김태형 롯데 감독의 퇴장과 같은 이유였다.

9회말 포수 송구 방해 판정을 두고 김 감독이 어필하다 4분을 넘기면서 물러났던 것이다.

승패는 뒤바뀌어

흥미로운 점은 두 경기 모두 감독이 퇴장 당한 팀이 최종 승리를 거뒀다는 사실이다. 염 감독이 벤치를 비운 이날 경기는 연장 혈투 끝에 LG가 9-8 역전승을 거뒀고, 전날은 김 감독이 물러난 뒤 롯데가 9-8로 이겼다.

올 시즌 감독 퇴장은 이로써 8번째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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